B가 겪고 있는 정신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B는 8세로 별명이 기관차이다. 좋아하는 휴대폰게임에 잘 집중하지만 또래들과 게임할 때 차례를 기다리지 못하거나 수시로 다른 활동을 한다. 선생님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숙제를 하다가 쉽게 산만해져 끝맺지 못하고, 끊임없이 돌아다녀서 어머니를 지치게 한다.
- ①평균적으로 일반 아동들보다 이 장애를 가진 아동들의 학업성취 수준이 낮다.
- ②DSM-5에서는 파괴적, 충동조절 및 품행장애로 분류된다.
- ③일반적으로 흥분제가 치료에 사용된다.
- ④기분 문제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 ⑤도파민의 비정상적 활동이 이 장애의 원인으로 제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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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주의력 저하, 과잉행동, 충동성이 여러 상황에서 나타나므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해당한다. DSM-5는 이를 신경발달장애로 분류하므로 파괴적·충동조절·품행장애라는 분류가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학업성취: 주의력 유지와 과제 완수의 어려움이 학습을 방해해, 집단 평균 학업성취가 낮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타당하다.
- ② DSM-5 분류: ADHD는 신경발달장애에 속한다. 파괴적·충동조절·품행장애로 분류한 설명이 틀렸다.
- ③ 흥분제 치료: 메틸페니데이트 등 중추신경계 자극제가 ADHD의 핵심 증상 치료에 널리 쓰인다. 따라서 타당하다.
- ④ 기분 문제: 감정 조절의 어려움이나 우울·불안 등 정서적 문제가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타당하다.
- ⑤ 도파민: 도파민을 포함한 신경전달 체계의 기능 이상이 ADHD의 발생 기전으로 제안되어 왔다. 따라서 타당하다.
관련 개념
ADHD의 핵심 증상은 부주의, 과잉행동, 충동성이다.
진단에서는 증상이 발달 수준에 맞지 않게 지속되고, 둘 이상의 환경에서 기능 손상을 일으키는지 살핀다.
흥미로운 활동에는 집중할 수 있어도 일상 과제에서 주의 조절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치료에는 약물과 행동 중재 등이 활용된다.
진단에서는 증상이 발달 수준에 맞지 않게 지속되고, 둘 이상의 환경에서 기능 손상을 일으키는지 살핀다.
흥미로운 활동에는 집중할 수 있어도 일상 과제에서 주의 조절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치료에는 약물과 행동 중재 등이 활용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