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9회(2020) 87번]

클락(D. Clark)이 제시한 공황장애의 인지모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파국적 오해석으로 인해 걱정과 염려가 악화된다.
ㄴ. 파국적 오해석 과정이 반드시 무의식적이지는 않다.
ㄷ. 공황발작을 촉발하는 외적 자극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ㄹ. 공황발작은 신체감각을 극히 위험한 것으로 오해석하여 유발된다.

이상심리
  1. ①ㄱ, ㄴ, ㄷ
  2. ②ㄱ, ㄴ, ㄹ
  3. ③ㄱ, ㄷ, ㄹ
  4. ④ㄴ,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클락의 인지모델에서는 신체감각을 재앙의 징후로 해석하면 불안과 신체감각이 서로 증폭되어 공황발작으로 이어진다. 이 해석은 의식적으로도 일어날 수 있으며, 발작에 외적 자극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걱정·의식적 해석·외부 자극 조합은 외부 자극을 필수 조건으로 삼아 틀린다. 발작은 내부 신체감각에서 시작될 수도 있다.
  • ② 걱정·의식적 해석·위험 해석 조합은 모두 타당하다. 파국적 해석이 불안을 높이고, 그 과정이 항상 무의식적인 것은 아니다.
  • ③ 걱정·외부 자극·위험 해석 조합은 외부 자극의 필수성을 잘못 가정한다. 뚜렷한 외적 계기 없이도 공황발작이 가능하다.
  • ④ 의식적 해석·외부 자극·위험 해석 조합은 외부 자극 조건 때문에 틀린다. 핵심은 자극의 출처보다 신체감각에 부여하는 의미다.
  • ⑤ 전체 조합은 외부 자극을 반드시 요구하는 내용을 포함해 틀린다. 그 조건을 제외한 나머지는 인지모델의 설명에 부합한다.

관련 개념

클락의 모델에서 심장 두근거림이나 어지럼 같은 감각은 그 자체보다 그것을 해석하는 방식이 중요하다.
감각을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재앙의 신호로 받아들이면 불안이 커지고 감각도 강해지는 악순환이 형성된다.
이 과정은 외부 상황뿐 아니라 내부 감각이나 생각에서 시작될 수 있고, 해석이 반드시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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