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9회(2020) 100번]

DSM-5의 주요 및 경도 신경인지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상심리
  1. ①인지 결손은 오직 섬망이 있는 상황에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2. ②60세 이상에서의 유병률은 연령의 증가에 따라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3. ③인지 수행의 손상이 표준화된 신경심리검사로 입증되어야만 장애로 진단된다.
  4. ④경도 신경인지장애는 인지 결손이 일상 활동에서의 독립적 능력을 방해하지 않는다.
  5. ⑤주요 신경인지장애는 원인에 따라 다양한 하위유형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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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인지 저하는 표준화된 신경심리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검사를 시행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다른 정량적 임상평가로 뒷받침할 수 있다. 따라서 검사로 입증되어야만 진단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섬망과의 구별: 신경인지장애의 인지 저하는 섬망 중에만 나타나는 양상이 아니어야 하므로 타당하다.
  • ② 연령별 유병률: 신경인지장애의 유병률은 대체로 고령일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③ 검사 필수 여부: 표준화 검사가 바람직하더라도 유일한 진단 근거는 아니다. 다른 정량적 임상평가도 가능하므로 틀리다.
  • ④ 일상생활의 독립성: 경도에서는 인지 저하가 있어도 일상 활동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더 많은 노력이나 보완 전략이 필요할 수 있다.
  • ⑤ 원인별 하위유형: 주요 신경인지장애는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질환 등 원인에 따라 세분할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관련 개념

주요 신경인지장애와 경도 신경인지장애는 이전 수준에 비해 하나 이상의 인지 영역에서 저하가 나타난다는 점을 공유한다.
두 장애를 구분할 때에는 인지 저하가 일상 활동의 독립성을 방해하는지 살핀다. 주요에서는 독립성이 저해되고, 경도에서는 유지된다.
진단에는 본인이나 주변인의 우려와 인지 수행 저하를 뒷받침하는 평가가 필요하다. 표준화된 신경심리검사가 선호되지만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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