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9회(2020) 129번]

집단상담의 치료적 요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집단상담
  1. ①직면 - 자신의 불일치를 자각하여 변화의 계기를 만듦
  2. ②이타심 - 다른 사람들의 긍정적, 생산적 행동을 배움
  3. ③가족재연 - 가족을 연상시키는 집단역동을 통해 가족 관련 문제에 대해 작업함
  4. ④정보공유 - 건강한 삶에 관한 정보를 습득함
  5. ⑤응집력 - 다른 사람들과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느낌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이타심은 집단원에게 도움을 주고 자신도 타인에게 기여할 수 있음을 경험하는 치료적 요인이다. 다른 사람의 긍정적인 행동을 관찰하고 배우는 것은 이타심이 아니라 모방행동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직면은 말과 행동 사이의 모순 등을 알아차리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자신을 새롭게 이해하고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다.
  • ② 이타심은 타인을 돕는 경험에서 의미와 자신감을 얻는 과정이다. 타인의 바람직한 행동을 배워 실천하는 과정은 모방행동이므로 요인을 잘못 연결했다.
  • ③ 가족재연에서는 집단 내 관계에 과거 가족관계의 양상이 드러날 수 있다. 집단원은 그 양상을 살피며 가족과 관련된 갈등을 다룬다.
  • ④ 정보공유는 상담자나 집단원에게서 생활과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지식과 조언을 얻는 과정이다. 건강한 생활에 관한 지식도 여기에 포함된다.
  • ⑤ 응집력은 집단에 소속되고 수용된다고 느끼는 경험과 관련된다. 집단원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은 이를 잘 보여 준다.

관련 개념

집단상담의 치료적 요인은 집단 안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경로를 설명한다.
이타심은 타인에게 도움을 주며 자신의 유용함을 경험하는 것이고, 모방행동은 타인의 행동을 관찰해 새로운 행동을 익히는 것이다.
직면·가족재연·정보공유·응집력도 각각 자기 이해, 관계 탐색, 지식 습득, 소속감 형성에 기여하므로 개념별 작용을 구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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