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같은 청소년 집단상담자의 개입으로 옳은 것은?
○ 초록: 친구들이 저를 비난할 때마다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어요.
○ 집단상담자: 우리 모두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초록님이 방금 말한 것과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제 보라님이 말한 것도 비슷한 경험인 것 같습니다.
- ①희망의 고취
- ②자기개방
- ③보편화
- ④유머
- ⑤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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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집단상담자는 한 구성원의 고통이 다른 구성원에게도 나타날 수 있음을 짚고, 앞서 나온 비슷한 경험과 연결한다. 이는 자신만 그런 일을 겪는다는 고립감을 줄이는 보편화 개입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희망을 높이는 개입은 변화 가능성이나 회복의 사례를 제시하는 데 초점이 있다. 여기서는 경험의 공통성을 확인하고 있다.
- ② 자기개방은 상담자가 자신의 경험이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 발언에는 상담자 개인의 경험이 담겨 있지 않다.
- ③ 보편화는 고통스러운 경험이 자신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님을 알도록 돕는다. 다른 구성원의 유사한 경험을 연결한 발언이 이에 해당한다.
- ④ 유머는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익살스러운 표현을 활용하는 개입이다. 제시된 발언은 경험의 유사성을 진지하게 다룬다.
- ⑤ 정화는 억눌린 감정을 표현하며 해소하는 과정이다. 구성원의 감정 표현은 있었지만, 질문의 초점인 상담자의 개입은 공통 경험을 알아차리게 하는 데 있다.
관련 개념
보편화는 집단 안에서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음을 깨닫게 하여 고립감과 수치심을 덜어 준다.
상담자는 구성원들의 경험 사이에 공통점을 짚어 이를 촉진할 수 있다.
감정의 표출 자체를 뜻하는 정화와는 개입의 초점이 다르다.
상담자는 구성원들의 경험 사이에 공통점을 짚어 이를 촉진할 수 있다.
감정의 표출 자체를 뜻하는 정화와는 개입의 초점이 다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