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 자녀가 있는 가족에 대한 상담개입으로 옳은 것은?
- ①자녀가 상담에 저항할 때, 부모와 연합하여 설득한다.
- ②정체성의 유예시기이므로 부모가 자녀를 잘 통제하도록 한다.
- ③부모역할은 자녀의 변화와 관계없이 일관성 있게 유지하도록 한다.
- ④부모도 중년기의 위기를 맞이하는 시기이므로 부모의 문제를 우선적으로 다룬다.
- ⑤자녀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과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것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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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청소년기 가족상담에서는 자녀의 자율성 확대와 책임감 형성을 함께 돕는 것이 중요하다. 허용되는 선택의 범위와 그 선택에 따르는 책임을 분명히 하도록 돕는 개입이 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부모와의 연합은 자녀를 상담에서 소외시키고 저항을 키울 수 있다. 상담자는 가족 구성원 모두의 관점을 듣고 협력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 ② 부모의 통제를 강화하면 자녀가 정체성을 탐색하고 독립성을 기를 기회가 줄어든다. 발달 수준에 맞는 자율성을 허용하는 편이 적절하다.
- ③ 부모역할의 일관성은 중요하지만, 자녀의 성장에 따라 규칙과 의사결정 방식을 조정해야 한다. 변화와 무관하게 동일한 방식을 고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④ 부모의 발달 과제도 살펴볼 수 있지만, 이를 무조건 먼저 다루면 가족 전체의 상호작용과 자녀의 요구를 놓칠 수 있다.
- ⑤ 자율성의 범위와 선택에 따르는 책임을 구별하게 돕는 것은 청소년의 독립성과 책임감을 함께 키우는 적절한 개입이다.
관련 개념
청소년기에는 부모에게 의존하던 관계에서 점차 독립적인 관계로 옮겨 간다.
가족상담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규칙과 경계를 대화로 조정하도록 돕는다.
자녀의 선택권을 넓히면서 그 결과를 감당할 책임도 함께 배우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족상담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규칙과 경계를 대화로 조정하도록 돕는다.
자녀의 선택권을 넓히면서 그 결과를 감당할 책임도 함께 배우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