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담자의 말에 이어지는 상담자의 반응 중 유형이 다른 하나는?
내담자: 지난 주 1교시 수업시간 직전에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하셨다는 전화를 받고 조퇴를 했어요. 그 전날 아버지가 술을 많이 드셨어요. 아침 일찍 운전하러 나가시는 게 불안해서 그러지 마시라고, (목소리 커짐) 소리도 지르고 술병도 뺏었는데 결국 사고가 났어요(눈물).
- ①아버지한테 화가 난 것처럼 보여요.
- ②사고 소식을 듣고 정말 많이 놀랐겠네요.
- ③아버지한테 안 좋은 일이 일어나서 슬퍼하는 것 같아요.
- ④저도 저의 아버지가 술을 드실 때마다 걱정되고 화가 났었어요.
- ⑤아버지를 걱정하는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서 섭섭했을 것 같아요.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나머지 반응은 내담자의 감정을 짚어 주는 감정반영이다. ‘저도’로 시작하는 반응은 상담자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드러내는 자기개방이므로 유형이 다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화가 난 듯함’은 커진 목소리와 강한 제지 행동에서 드러난 내담자의 감정을 짚는 감정반영이다.
- ② ‘많이 놀람’은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을 접했을 때의 내담자 감정을 알아주는 감정반영이다.
- ③ ‘슬퍼함’은 눈물에 나타난 내담자의 상실감과 슬픔을 언어로 확인해 주는 감정반영이다.
- ④ ‘저도’는 상담자가 자신의 가족 경험과 감정을 말하는 자기개방이다. 내담자의 감정을 반영하는 다른 반응들과 유형이 다르다.
- ⑤ ‘섭섭함’은 걱정을 전하려던 마음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가능성을 읽어 주는 감정반영이다. 다만 실제 감정인지 내담자에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관련 개념
감정반영은 내담자의 말과 표정, 목소리에서 드러난 정서를 상담자가 간결하게 되짚어 주는 반응이다.
자기개방은 상담자가 자신의 경험이나 감정을 내담자에게 알리는 기법이다.
자기개방은 내담자의 이해를 돕는 목적에 맞게 신중히 사용하며, 상담자의 이야기로 초점이 옮겨 가지 않도록 한다.
자기개방은 상담자가 자신의 경험이나 감정을 내담자에게 알리는 기법이다.
자기개방은 내담자의 이해를 돕는 목적에 맞게 신중히 사용하며, 상담자의 이야기로 초점이 옮겨 가지 않도록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