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례에 적절한 진단명은?
중학교 1학년 학생인 A는 3개월 전 반장 선거에서 떨어진 후 학교 가기를 싫어하고 친구와 대화하는 것을 기피하는 등 학교생활적응에 어려움을 보이고 있다. 2개월 전부터 외모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죽어라”라는 환청과 친구들이 자신을 학교에 다니지 못하도록 음모를 꾸민다는 피해망상을 호소하고 있다.
- ①적응장애
- ②단기 정신병적 장애
- ③외상후 스트레스장애
- ④조현양상장애
- ⑤조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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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환청과 피해망상이 나타나고 자기관리와 학교생활 기능도 저하되었으며, 정신병적 증상이 약 2개월 지속되었다. 이는 1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의 지속 기간에 해당하는 조현양상장애에 가장 부합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적응 문제: 선거 낙선 이후 어려움이 시작되었더라도, 뚜렷한 환청과 피해망상을 단순한 스트레스 반응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 ② 단기 정신병: 정신병적 증상의 지속 기간이 1개월을 넘었으므로 이 진단의 기간 기준에 맞지 않는다.
- ③ 외상 반응: 생명을 위협하는 외상 사건이나 재경험·회피 등의 핵심 증상이 제시되지 않았다.
- ④ 조현양상: 환청·망상과 기능 저하가 나타났고 증상이 2개월가량 이어져 1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이라는 기간 기준에 맞는다.
- ⑤ 조현병: 이 진단에는 장애의 징후가 최소 6개월 지속되어야 하는데, 사례의 전체 경과는 약 3개월이다.
관련 개념
정신병적 증상에는 망상, 환각, 와해된 언어·행동, 음성증상이 포함된다.
단기 정신병적 장애는 증상이 1일 이상 1개월 미만 지속되고, 조현양상장애는 1개월 이상 6개월 미만 지속된다.
조현병은 장애의 징후가 최소 6개월 지속되어야 하므로, 증상의 종류뿐 아니라 전체 경과도 함께 확인한다.
단기 정신병적 장애는 증상이 1일 이상 1개월 미만 지속되고, 조현양상장애는 1개월 이상 6개월 미만 지속된다.
조현병은 장애의 징후가 최소 6개월 지속되어야 하므로, 증상의 종류뿐 아니라 전체 경과도 함께 확인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