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0회(2021) 100번]

A가 겪고 있는 성격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A는 가족과 동료로부터 늘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직장동료들이 은근히 따돌리고 속이는 행동을 하여 억울한 감정을 표현하면 자신보고 불신과 의심이 많다고 한다. 자신을 모함하는 증거를 찾으려고 신경을 쓰다 보니 지치고 피곤하며 모욕당하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이상심리
  1. ①사람들이 악의적이고 기만적이라는 신념을 가진다.
  2. ②충분한 근거 없이 타인이 자신을 착취하고 해를 끼친다고 의심한다.
  3. ③치료에서는 상담자가 방어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솔직하고 일관성 있는 태도로 신뢰감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4. ④강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짧은 기간 정신병적 삽화를 경험하기도 한다.
  5. ⑤자신의 증상을 불편해하는 자아이질성을 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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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A에게는 타인의 의도를 악의적으로 해석하고 근거 없이 피해를 의심하는 편집성 성격장애의 특징이 나타난다. 이런 성격 특성은 대체로 자아동조적이므로 자신의 의심 자체를 불편한 증상으로 여긴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악의·기만에 대한 신념은 타인의 행동을 위협이나 속임수로 해석하는 편집성 성격장애의 사고방식에 부합한다.
  • ② 근거 없는 피해 의심은 편집성 성격장애의 핵심 특징으로, 타인이 자신을 해치거나 이용하려 한다고 쉽게 판단한다.
  • ③ 상담자의 일관된 태도는 경계심이 강한 내담자와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방어적으로 맞서면 의심이 커질 수 있다.
  • ④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일시적인 정신병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짧은 기간의 삽화 가능성을 언급한 설명은 타당하다.
  • ⑤ 자아이질성은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을 낯설고 불편하게 느끼는 상태다. 편집성 성격장애에서는 의심을 정당하다고 여기는 자아동조성이 더 전형적이다.

관련 개념

편집성 성격장애는 타인에 대한 광범위한 불신과 의심을 특징으로 하며, 중립적인 행동에도 적대적 의도를 부여하기 쉽다.
본인은 자신의 경계를 합리적이라고 여기기 쉬워, 갈등의 원인을 자신의 성격 특성보다 타인의 행동에서 찾는 경향이 있다.
상담에서는 의심을 즉시 반박하거나 방어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솔직하고 예측 가능한 태도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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