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0회(2021) 102번]

진로상담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진로상담
  1. ①자신이 바라거나 바라지 않던 통찰에 참여하기
  2. ②상담자의 상담방법을 이유 없이 비난하기
  3. ③책임지기를 두려워하여 진로의사결정을 회피하기
  4. ④반복적으로 상담시간에 연락 없이 오지 않기
  5. ⑤상담시간에 계속 침묵하기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통찰에 참여하는 것은 자신의 진로 문제를 이해하려는 상담 과정의 협조적 행동이다. 반면 근거 없는 비난, 결정 회피, 무단결석, 지속적인 침묵은 상담의 진행을 방해하는 저항으로 볼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통찰 참여: 원하던 깨달음이든 불편한 깨달음이든 이를 살펴보는 태도는 자기이해를 넓히고 상담에 참여하는 행동이므로 저항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② 상담방법 비난: 합당한 이유 없이 상담자를 공격하면 상담 관계와 문제 탐색을 피하는 방식이 될 수 있으므로 저항에 해당한다.
  • ③ 결정 회피: 선택에 따른 책임이 두려워 진로 결정을 미루는 것은 변화와 실행을 피하는 저항에 해당한다.
  • ④ 무단결석: 연락 없이 약속에 반복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상담 과정에 참여하지 않는 행동으로, 행동적 저항에 해당한다.
  • ⑤ 지속적 침묵: 상담 중 계속 말을 하지 않으면 생각과 감정을 탐색하기 어려워지므로 저항의 한 형태로 볼 수 있다.

관련 개념

상담에서 저항은 내담자가 불안하거나 부담스러운 문제를 다루지 않으려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다.
저항은 결정 미루기처럼 진로 행동에서 드러나기도 하고, 침묵이나 상담 약속 불이행처럼 상담 장면에서 드러나기도 한다.
상담자는 행동의 맥락과 이유를 살펴야 한다. 특히 침묵 자체를 언제나 저항으로 단정하지 말고, 이 문항처럼 지속성과 상담 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판단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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