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로스버그(N. Schlossberg) 등이 제시한 진로전환상담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전환의 개념을 결혼이나 출산과 같은 명백한 삶의 변화로 제한하였다.
- ②진로전환에는 양가적인 특성이 있다.
- ③개인의 진로전환에 영향을 주는 네 가지 요소(4S)는 자아(Self), 지원(Support), 상황(Situation), 전략(Strategies)이다.
- ④진로전환의 증진요인으로는 경제적 안정, 정서적 안정, 건강, 전환 기술, 지지적 직업환경, 전환에 대한 지지 등이 있다.
- ⑤진로전환검사(CTI)는 준비도, 자기효능감(confidence), 지각된 지지, 내외적 통제, 자기중심-관계중심(independence-interdependence)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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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슐로스버그의 전환은 결혼·출산처럼 눈에 띄는 사건에 한정되지 않는다. 예상했던 일이 일어나지 않거나 일상과 역할의 변화를 겪는 경우도 전환에 포함되므로, 전환의 범위를 제한한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명백한 변화로의 제한은 틀리다. 전환은 사건 자체뿐 아니라 기대했던 사건이 일어나지 않아 개인의 역할, 관계, 일상에 변화가 생기는 경우까지 포괄한다.
- ② 양가성은 맞다. 같은 전환에서도 새로운 기회에 대한 기대와 상실·불안이 함께 나타날 수 있으며, 그 의미는 개인의 평가에 따라 달라진다.
- ③ 4S는 맞다. 전환에 대처할 자원을 개인의 특성, 주변의 지원, 처한 상황, 대처 전략이라는 네 영역에서 살펴본다.
- ④ 증진요인은 맞다. 경제·정서·건강상의 자원과 전환에 필요한 기술, 지지적인 환경은 변화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
- ⑤ CTI 구성은 맞다. 이 검사는 전환에 대한 준비와 자신감, 지지 인식, 통제감, 독립성과 상호의존성 등을 평가한다.
관련 개념
진로전환은 한 사건의 발생 여부보다 그 변화가 개인의 역할과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초점을 둔다.
상담자는 전환을 겪는 사람이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4S 틀로 점검하고, 부족한 자원을 보완할 방법을 찾는다.
전환은 기대와 불안이 공존할 수 있으므로, 상담에서는 변화에 대한 주관적 의미와 대처 능력을 함께 살핀다.
상담자는 전환을 겪는 사람이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4S 틀로 점검하고, 부족한 자원을 보완할 방법을 찾는다.
전환은 기대와 불안이 공존할 수 있으므로, 상담에서는 변화에 대한 주관적 의미와 대처 능력을 함께 살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