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0회(2021) 139번]

공동상담자가 청소년 집단상담을 진행할 때의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집단계획, 목표, 세부목표, 규범에 대해 협의ㆍ결정한다.
ㄴ. 집단원들은 공동상담자의 상호작용을 보면서 역할모델을 배울 수 있다.
ㄷ. 남성 - 여성 공동상담자의 경우에만 부모에 대한 전이를 다룰 수 있다.
ㄹ. 공동상담자는 집단 회기 후에 만남을 하지 않는다.

집단상담
  1. ①ㄱ, ㄴ
  2. ②ㄴ, ㄷ
  3. ③ㄷ, ㄹ
  4. ④ㄴ,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공동상담자는 집단 운영 방향과 규범을 함께 정하고, 서로 협력하는 모습을 집단원에게 보여 줄 수 있다. 부모에 대한 전이는 상담자의 성별 조합과 무관하며, 회기 후에도 진행 내용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계획·모델링: 두 설명 모두 타당하다. 공동상담자는 운영 기준을 사전에 조율하고, 협력적인 상호작용의 본보기가 될 수 있다.
  • ② 모델링·전이: 상호작용을 통한 학습은 가능하지만, 부모에 대한 전이를 다루는 일이 남녀 조합에만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 ③ 전이·회기 후 만남: 성별에 관한 제한이 잘못되었고, 회기 뒤에는 공동상담자끼리 과정을 평가하고 다음 회기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 ④ 모델링·전이·회기 후 만남: 모델링의 이점은 맞지만, 전이에 관한 제한과 사후 협의를 하지 않는다는 설명이 모두 잘못되었다.
  • ⑤ 전체 포함: 사전 협의와 모델링은 타당하다. 그러나 전이를 성별 조합에 한정하거나 회기 후 협의를 배제할 수 없으므로 전체를 고를 수 없다.

관련 개념

공동상담에서는 두 상담자가 목표, 역할, 진행 방식과 집단 규범을 미리 조율한다.
집단원은 상담자들의 의사소통과 협력 방식을 관찰하며 대인관계의 모델을 배울 수 있다.
전이는 집단원의 과거 관계가 상담자에게 투영되는 현상으로, 특정 성별 조합에서만 나타나지 않는다. 회기 후 협의는 집단 과정을 점검하고 다음 진행을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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