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0회(2021) 138번]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집단상담자의 행동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집단상담
  1. ①집단원의 불평이 습관적이거나 만성적이라면 불평할 때마다 충고를 한다.
  2. ②적대적인 집단원에게는 그 행동이 다른 집단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원하는 것을 탐색하여 직접 표현하게 한다.
  3. ③지속적으로 침묵하는 집단원에게는 다른 집단원이 자신의 침묵을 오해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4. ④질문공세를 하는 집단원에게는 질문하기 전 마음속의 생각과 느낌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요청한다.
  5. ⑤사실적 이야기를 늘어놓는 집단원에게는 그 경험에서 야기된 감정을 공감적 이해를 통해 현재형으로 표현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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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만성적인 불평에 매번 충고하면 집단원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살펴볼 기회를 줄이고, 불평에 대한 의존적 상호작용을 강화할 수 있다. 상담자는 불평의 의미를 탐색하고 집단 안에서 직접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 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습관적 불평에 반복해서 충고하면 문제 해결을 상담자에게 맡기는 양상이 굳어질 수 있다. 불평 뒤의 감정과 원하는 바를 탐색하도록 돕는 편이 적절하므로 옳지 않다.
  • ② 적대적 행동이 집단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차리게 하고, 충족되지 않은 욕구를 공격 대신 직접 말하도록 돕는 것은 적절하다.
  • ③ 지속적 침묵이 다른 집단원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 알려주면, 침묵의 의미를 살피고 집단과 소통할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 ④ 잦은 질문에 앞선 생각과 감정을 말하게 하면 질문으로 자기노출을 피하는 양상을 알아차리고 자신의 경험을 표현하도록 도울 수 있다.
  • ⑤ 사실 설명에 머무르는 집단원이 경험과 연결된 감정을 지금 이 자리에서 표현하도록 돕는 것은 집단상담의 현재 경험 중심 원리에 부합한다.

관련 개념

집단상담에서는 문제행동을 단순히 막기보다 그 행동이 집단 안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 탐색한다.
상담자는 충고를 반복하기보다 집단원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리고 직접 표현하도록 돕는다.
침묵·적대감·질문공세·사실 나열도 집단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며 현재의 경험과 연결해 다룬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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