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0회(2021) 188번]

학업상담에서 상담자의 역할과 개입전략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학업상담
  1. ①학습장애아 상담시 장애의 발달양상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그들이 실현해 나가는 과정의 독특성을 이해해야 한다.
  2. ②상담자가 제공할 수 있는 조력의 내용이 아니거나 정도를 넘어선 높은 수준의 개입전략이 요구되면 최선을 다해 조력해야 한다.
  3. ③2차적 문제 발생의 예방을 위해 조기진단과 초기 개입이 필요하다.
  4. ④내담자로 하여금 현재 성취수준을 수용하도록 촉진한다.
  5. ⑤기초학습능력의 결손이나 선수학습의 결손을 확인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탐색 과정을 도와야 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상담자가 제공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거나 더 높은 전문성이 필요한 개입은 무리하게 직접 수행하지 않고 적절한 전문가나 기관에 의뢰해야 한다. 자신의 역량을 넘어서는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직접 돕겠다는 설명이 부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발달양상 이해: 학습장애의 특성과 개인별 발달 과정을 알아야 내담자에게 맞는 상담 목표와 방법을 정할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② 개입 범위: 필요한 조력이 상담자의 역량이나 역할을 넘어서면 전문기관에 의뢰하거나 협력해야 한다. 노력만으로 직접 개입을 계속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③ 조기진단: 학업의 어려움이 누적되어 자신감 저하나 학교 부적응으로 이어지기 전에 문제를 파악하고 개입하는 것이 타당하다.
  • ④ 성취수준 수용: 현재 수준을 현실적으로 이해하면 과도한 자기비난을 줄이고 실행 가능한 학습 목표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 ⑤ 학습 결손 보완: 기초 능력과 선수학습의 부족을 확인해야 어려움의 원인을 찾고 적절한 보충 학습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관련 개념

학업상담에서는 학습의 어려움을 내담자의 발달 특성, 정서 상태, 학습 이력과 함께 살핀다.
초기에 어려움을 발견하고 현재 성취수준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도록 도우며, 부족한 기초·선수학습을 보완할 방법을 찾는다.
상담자의 전문 범위를 넘는 평가나 치료가 필요하면 적절한 전문가와 연계하는 것이 책임 있는 개입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