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카스(M. Savickas)는 진로적응도가 발휘되는 장면에 필요한 자원과 전략을 네 가지 차원으로 구분하였다. 적응 차원과 개입 질문의 연결이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관심(concern): 누가 내 미래의 주인인가?
ㄴ. 통제(control): 미래가 있는가?
ㄷ. 호기심(curiosity): 미래에 대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ㄹ. 자신감(confidence): 할 수 있을까?
- ①ㄱ, ㄴ
- ②ㄷ, ㄹ
- ③ㄱ, ㄴ, ㄷ
- ④ㄴ, ㄷ, ㄹ
-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사비카스의 개입 질문에서 관심은 미래의 존재 여부, 통제는 미래의 주도권, 호기심은 원하는 미래의 탐색, 자신감은 실현 가능성과 연결된다. 따라서 앞의 두 연결은 뒤바뀌었고, 뒤의 두 연결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관심·통제 조합은 두 질문의 대응이 모두 뒤바뀌어 있다. 미래가 있는지를 묻는 것은 관심이고, 미래를 누가 주도하는지를 묻는 것은 통제이다.
- ② 호기심·자신감 조합은 모두 알맞다. 호기심은 바라는 미래와 가능한 선택지를 탐색하게 하고, 자신감은 그 선택을 실행할 수 있다는 믿음과 관련된다.
- ③ 관심·통제·호기심 조합에는 호기심의 올바른 연결이 포함되지만, 관심과 통제에 붙인 질문이 서로 바뀌어 있어 성립하지 않는다.
- ④ 통제·호기심·자신감 조합에서 호기심과 자신감은 맞지만, 통제는 미래의 존재보다 자신의 선택과 책임을 다룰 수 있는지를 묻는다.
- ⑤ 네 차원을 모두 포함하면 관심과 통제의 잘못된 연결까지 옳다고 판단하게 된다. 올바른 대응은 호기심과 자신감에 한정된다.
관련 개념
관심은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려는 태도로, ‘내게 미래가 있는가’라는 물음에 대응한다.
통제는 진로 결정의 주체가 자신임을 받아들이는 태도로, 미래의 주도권을 묻는다.
호기심은 바라는 미래와 여러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원이며, 자신감은 과제를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다.
통제는 진로 결정의 주체가 자신임을 받아들이는 태도로, 미래의 주도권을 묻는다.
호기심은 바라는 미래와 여러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원이며, 자신감은 과제를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