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는 집단원에 대한 상담자의 개입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생산적 침묵인지, 비생산적 침묵인지 검토한다.
- ②침묵이 집단원의 문화적 다양성에서 온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
- ③침묵하는 집단원의 표정, 몸짓에 대해 언급함으로써 집단에 참여시킨다.
- ④생산적인 침묵이 생겨난 동안 어떤 집단원이 말하기 시작한 경우 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 ⑤회기 초기에는 긴 침묵이 생기고 집단원들이 열중하지 않아도 기다린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회기 초기의 긴 침묵에 집단원들의 참여 의욕마저 낮다면 무작정 기다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상담자는 침묵의 의미를 살피고, 참여를 촉진할 개입이 필요한지 판단해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생산성 구분: 침묵이 성찰과 감정 처리에 도움이 되는지, 참여를 가로막는지에 따라 개입 여부를 달리해야 하므로 적절하다.
- ② 문화적 배경: 말하는 방식과 침묵의 의미는 문화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침묵을 곧바로 저항으로 해석하지 않는 태도가 적절하다.
- ③ 비언어적 표현: 관찰한 표정이나 몸짓을 조심스럽게 언급하면 집단원이 자신의 경험을 말할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적절하다.
- ④ 생산적 침묵의 보호: 집단원들이 의미 있는 경험을 정리하고 있다면 그 시간을 조금 더 갖도록 요청할 수 있어 적절하다.
- ⑤ 초기의 긴 침묵: 참여가 저조한 상태에서 계속 기다리기만 하면 불안이나 소외감이 커질 수 있다. 상담자가 현재의 분위기를 함께 살피고 참여를 돕는 것이 적절하다.
관련 개념
집단상담에서 침묵은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불안이나 참여 회피를 드러낼 수도 있다.
상담자는 침묵의 길이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회기 단계, 집단 분위기, 개인의 문화적 배경을 함께 살핀다.
성찰을 돕는 침묵에는 공간을 주되, 참여가 막힌 침묵에는 현재의 경험을 탐색하고 안전한 발언 기회를 마련한다.
상담자는 침묵의 길이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회기 단계, 집단 분위기, 개인의 문화적 배경을 함께 살핀다.
성찰을 돕는 침묵에는 공간을 주되, 참여가 막힌 침묵에는 현재의 경험을 탐색하고 안전한 발언 기회를 마련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