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2회(2023) 95번]

DSM-5의 성도착장애(변태성욕장애)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복장도착장애(의상전환장애)와 물품음란증은 함께 나타날 수 없다.

ㄴ. 노출장애는 눈치 채지 못한 사람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시켜 성적 흥분이 고조된다.

ㄷ. 관음장애는 18세 이상부터 진단할 수 있다.

ㄹ. 마찰도착장애(접촉마찰장애)는 동의하지 않은 사람에 대한 접촉, 마찰 등을 통해 강한 성적 흥분을 일으키는 반복적 행동이 6개월 이상 지속된다.

ㅁ. 소아성애장애는 소아에 대한 성적 충동이나 공상이 자신에게 현저한 고통이나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초래하지 않는다.

이상심리
  1. ①ㄱ, ㄴ, ㄷ
  2. ②ㄱ, ㄷ, ㄹ
  3. ③ㄴ, ㄷ, ㄹ
  4. ④ㄴ, ㄹ, ㅁ
  5. ⑤ㄱ, ㄷ, ㄹ, ㅁ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노출장애는 상대가 예상하지 못한 성기 노출, 관음장애는 18세 이상이라는 진단 연령, 마찰도착장애는 동의 없는 접촉에 따른 반복적 성적 흥분과 6개월 이상의 지속 기간에 부합한다. 복장도착장애와 물품음란증은 공존할 수 있으며, 소아성애장애에 관한 진술은 진단 요건을 잘못 설명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복장·노출·관음 조합은 복장도착장애와 물품음란증이 공존할 수 있다는 점을 놓쳤다. 노출과 관음에 관한 진술은 맞지만 ㄱ이 틀린다.
  • ② 복장·관음·마찰 조합은 관음장애의 연령 기준과 마찰도착장애의 지속 기간을 맞게 짚었으나, 두 장애가 함께 나타날 수 없다는 ㄱ을 포함한다.
  • ③ 노출·관음·마찰 조합은 예상하지 못한 상대에게 성기를 보이는 양상, 관음장애의 18세 이상 기준, 동의 없는 접촉이 6개월 이상 반복되는 양상을 모두 반영한다.
  • ④ 노출·마찰·소아성애 조합은 앞의 두 진술은 맞지만 ㅁ이 틀린다. 소아성애장애는 충동을 행동으로 옮겼거나 그 충동·공상 때문에 현저한 고통이나 대인관계의 어려움이 있을 때 진단할 수 있다.
  • ⑤ 복장·관음·마찰·소아성애 조합은 관음과 마찰에 관한 진술은 맞지만 ㄱ과 ㅁ을 포함한다. 공존 가능성을 부정한 부분과 소아성애장애의 진단 요건 설명이 모두 잘못되었다.

관련 개념

성도착적 관심 자체와 성도착장애의 진단은 구분한다. 진단에는 각 장애의 행동 양상뿐 아니라 지속 기간, 행동 실행 또는 고통·기능 손상 등의 요건을 확인한다.
관음장애에는 18세 이상이라는 연령 기준이 있으며, 노출장애는 예상하지 못한 사람에게 성기를 드러내는 데서 흥분을 느끼는 양상이다.
마찰도착장애는 동의하지 않은 사람과의 접촉에 따른 반복적 흥분이 핵심이다. 서로 다른 성도착장애가 한 사람에게 함께 나타나는 것도 가능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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