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2회(2023) 94번]

DSM-5의 신경성 식욕부진증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진단기준에 따르면 음식 섭취 후 자신에 대한 혐오감을 느낀다.

ㄴ. 사춘기 이전에 비해 청소년기 혹은 성인기 초기에 주로 나타난다.

ㄷ. 하위유형 중 제한형은 금식, 과도한 운동 및 하제, 이뇨제, 관장제 등을 오용한다.

ㄹ. 음식 섭취 제한의 1주일 평균 횟수에 따라 심각도를 경도, 중등도, 고도, 극도로 구분한다.

이상심리
  1. ①ㄱ
  2. ②ㄴ
  3. ③ㄱ, ㄷ
  4. ④ㄴ,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신경성 식욕부진증은 사춘기 이전보다 청소년기와 성인기 초기에 주로 시작하므로 ㄴ만 옳다. 음식 섭취 후 혐오감은 진단기준이 아니며, 제한형에 하제·이뇨제 등의 오용을 포함하거나 섭취 제한 횟수로 심각도를 정하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섭취 후 혐오감: 신경성 식욕부진증의 진단기준은 체중 증가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과 체중·체형에 대한 왜곡된 인식 등을 다루므로 해당 설명은 틀리다.
  • ② 발병 시기: 청소년기나 성인기 초기에 주로 시작한다는 설명만 포함하므로 맞다.
  • ③ 혐오감·제한형: 혐오감은 진단기준이 아니고, 하제·이뇨제·관장제의 오용은 제한형의 특징으로 볼 수 없어 틀리다.
  • ④ 발병 시기·심각도: 발병 시기는 맞지만 제한형에 배출 행동을 포함한 설명과 주간 섭취 제한 횟수에 따른 심각도 구분이 틀리다.
  • ⑤ 전체 조합: 발병 시기에 관한 설명 외에는 진단기준, 하위유형 또는 심각도 기준을 잘못 설명하므로 틀리다.

관련 개념

신경성 식욕부진증의 핵심은 필요한 수준에 비해 체중이 지나치게 낮아질 만큼 에너지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다.
제한형은 체중 감소가 주로 식이 제한·금식·과도한 운동을 통해 이루어지며, 하제 등의 오용은 배출 행동에 해당한다.
성인의 심각도는 주로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구분한다. 주간 행동 횟수를 기준으로 삼는 설명과 구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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