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2회(2023) 152번]

사티어(V. Satir)의 가족상담 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정서적 경험과 의사소통에 기초한 성장모델을 강조하였다.

ㄴ. 자아존중감은 생애 초기에 주 양육자와의 관계에서 학습되고 발달한다고 본다.

ㄷ. 부모가 역기능적으로 의사소통하거나 의사소통 내용이 부정적일 때 자녀의 자아존중감은 손상된다.

ㄹ. 은유(metaphor)기법은 간접적이고 비유적인 표현을 사용하기 때문에 내담자가 위협적으로 느낄 수 있다.

가족상담
  1. ①ㄱ, ㄷ
  2. ②ㄴ, ㄹ
  3. ③ㄷ, ㄹ
  4. ④ㄱ, ㄴ, ㄷ
  5. ⑤ㄱ, ㄴ,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사티어는 정서적 경험과 일치적인 의사소통을 통한 성장을 강조하며, 자아존중감이 초기 양육 관계에서 형성된다고 보았다. 부모의 역기능적 의사소통은 자녀의 자아존중감을 해칠 수 있지만, 은유는 위협을 줄이는 간접적 표현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성장·부모 소통: 두 진술은 타당하지만, 초기 양육 관계가 자아존중감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빠뜨렸다.
  • ② 초기 관계·은유: 초기 관계에 관한 진술은 타당하다. 그러나 은유는 직접적인 대면에 따른 부담을 낮추므로 위협적이라는 판단은 틀리다.
  • ③ 부모 소통·은유: 부모의 부정적인 소통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은 맞지만, 은유의 효과를 거꾸로 설명했다. 성장과 초기 관계에 관한 진술도 빠져 있다.
  • ④ 성장·초기 관계·부모 소통: 정서적 경험과 의사소통, 초기 양육 경험, 부모의 소통이 자녀의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모두 타당하게 설명한다.
  • ⑤ 성장·초기 관계·은유: 성장과 초기 관계에 관한 설명은 맞다. 은유에 관한 판단은 틀리고, 부모의 역기능적 소통에 관한 타당한 진술은 빠져 있다.

관련 개념

사티어의 경험적 가족상담은 가족 구성원이 감정을 알아차리고 진솔하게 표현하며 성장하도록 돕는다.
자아존중감은 초기 가족관계 속에서 배우고 발달하며, 부모의 비난이나 역기능적 소통은 이를 손상할 수 있다.
은유는 경험을 비유적으로 표현해 내담자가 부담스러운 감정을 비교적 안전하게 탐색하도록 돕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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