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상담의 단점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비언어적 단서를 포착하고 활용하는 데 제약이 따른다.
ㄴ. 내담자의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어렵다.
ㄷ. 상담자와 내담자의 사생활 침해, 개인정보 유출에 취약하다.
ㄹ. 상담실 이외의 공간에서 상담이 이루어지므로 내담자가 방어적 태도를 취하기 쉽다.
- ①ㄱ, ㄴ
- ②ㄴ, ㄷ
- ③ㄷ, ㄹ
- ④ㄱ, ㄴ, ㄷ
-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화상상담은 화면에 잡히지 않는 몸짓 등 비언어적 정보를 파악하기 어렵고, 위기 상황에서 즉각 개입하는 데 한계가 있다. 통신 환경과 상담 장소에 따라 사생활 및 개인정보 보호에도 취약해질 수 있지만, 상담실 밖에서 진행된다는 이유만으로 방어적 태도가 커진다고 볼 수는 없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비언어·위기 대처: 두 가지 모두 실제 제약이지만, 통신 보안과 상담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보호 문제도 빠져 있어 충분하지 않다.
- ② 위기 대처·정보 보호: 원격 상황에서의 즉각 개입과 비밀 유지 문제를 짚었으나, 화면 밖 표정·몸짓을 놓치기 쉬운 점을 누락했다.
- ③ 정보 보호·방어성: 정보 보호상의 위험은 인정되지만, 익숙한 공간에서 상담받으면 오히려 긴장이 줄 수도 있으므로 방어성이 높아진다는 일반화는 부적절하다.
- ④ 비언어·위기 대처·정보 보호: 관찰 범위, 현장 개입, 비밀 유지에서 생기는 화상상담의 한계를 모두 포함하고, 근거가 부족한 방어성 주장은 제외한다.
- ⑤ 네 항목 전체: 관찰과 위기 대처, 정보 보호의 제약은 타당하지만, 상담 장소가 달라진다는 사실만으로 내담자가 더 방어적으로 된다고 단정할 수 없다.
관련 개념
화상상담에서는 카메라 화각과 음성·영상 품질 때문에 시선, 자세, 미세한 움직임을 대면상담만큼 충분히 살피기 어렵다.
내담자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으므로 자해 위험이나 돌발 상황에는 사전 연락처 확인, 비상 대응 절차 등 별도 대비가 필요하다.
상담 내용이 주변 사람에게 들리거나 기록·전송 과정에서 노출될 수 있어 안전한 공간과 보안 설정을 확인해야 한다. 반면 익숙한 장소는 내담자의 긴장을 낮출 수도 있다.
내담자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으므로 자해 위험이나 돌발 상황에는 사전 연락처 확인, 비상 대응 절차 등 별도 대비가 필요하다.
상담 내용이 주변 사람에게 들리거나 기록·전송 과정에서 노출될 수 있어 안전한 공간과 보안 설정을 확인해야 한다. 반면 익숙한 장소는 내담자의 긴장을 낮출 수도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