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3회(2024) 2번]

화상상담의 단점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비언어적 단서를 포착하고 활용하는 데 제약이 따른다.

ㄴ. 내담자의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어렵다.

ㄷ. 상담자와 내담자의 사생활 침해, 개인정보 유출에 취약하다.

ㄹ. 상담실 이외의 공간에서 상담이 이루어지므로 내담자가 방어적 태도를 취하기 쉽다.

청소년 상담의 이론과 실제
  1. ①ㄱ, ㄴ
  2. ②ㄴ, ㄷ
  3. ③ㄷ, ㄹ
  4. ④ㄱ, ㄴ, ㄷ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화상상담은 화면에 잡히지 않는 몸짓 등 비언어적 정보를 파악하기 어렵고, 위기 상황에서 즉각 개입하는 데 한계가 있다. 통신 환경과 상담 장소에 따라 사생활 및 개인정보 보호에도 취약해질 수 있지만, 상담실 밖에서 진행된다는 이유만으로 방어적 태도가 커진다고 볼 수는 없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비언어·위기 대처: 두 가지 모두 실제 제약이지만, 통신 보안과 상담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보호 문제도 빠져 있어 충분하지 않다.
  • ② 위기 대처·정보 보호: 원격 상황에서의 즉각 개입과 비밀 유지 문제를 짚었으나, 화면 밖 표정·몸짓을 놓치기 쉬운 점을 누락했다.
  • ③ 정보 보호·방어성: 정보 보호상의 위험은 인정되지만, 익숙한 공간에서 상담받으면 오히려 긴장이 줄 수도 있으므로 방어성이 높아진다는 일반화는 부적절하다.
  • ④ 비언어·위기 대처·정보 보호: 관찰 범위, 현장 개입, 비밀 유지에서 생기는 화상상담의 한계를 모두 포함하고, 근거가 부족한 방어성 주장은 제외한다.
  • ⑤ 네 항목 전체: 관찰과 위기 대처, 정보 보호의 제약은 타당하지만, 상담 장소가 달라진다는 사실만으로 내담자가 더 방어적으로 된다고 단정할 수 없다.

관련 개념

화상상담에서는 카메라 화각과 음성·영상 품질 때문에 시선, 자세, 미세한 움직임을 대면상담만큼 충분히 살피기 어렵다.
내담자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으므로 자해 위험이나 돌발 상황에는 사전 연락처 확인, 비상 대응 절차 등 별도 대비가 필요하다.
상담 내용이 주변 사람에게 들리거나 기록·전송 과정에서 노출될 수 있어 안전한 공간과 보안 설정을 확인해야 한다. 반면 익숙한 장소는 내담자의 긴장을 낮출 수도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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