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3회(2024) 12번]

현대 정신분석 이론가와 주요개념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청소년 상담의 이론과 실제
  1. ①코헛(H. Kohut) - 자기대상(self-object)
  2. ②클라인(M. Klein) - 탈융합(defusion)
  3. ③페어베언(W. Fairbairn) - 분열 자리(schizoid position)
  4. ④위니컷(D. Winnicott) - 과도적 대상(transitional object)
  5. ⑤말러(M. Mahler) - 분리개별화(separation-individ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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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클라인의 대표 개념은 편집·분열 자리와 우울 자리다. 탈융합은 결합된 삶의 충동과 죽음의 충동이 분리되는 과정을 가리키므로, 클라인을 대표하는 개념으로 연결하기 어렵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코헛의 자기대상은 자기가 응집성과 안정감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심리적 기능을 제공하는 타인을 뜻한다. 자기심리학의 핵심 개념이므로 연결이 적절하다.
  • ② 클라인은 유아가 대상을 어떻게 경험하는지 편집·분열 자리와 우울 자리로 설명했다. 탈융합은 충동의 결합이 풀리는 과정을 가리키며, 클라인의 대표 개념으로 제시하기에는 부적절하다.
  • ③ 페어베언은 초기 대상관계의 문제와 분열성 성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분열 자리는 그의 분열성 대상관계에 관한 설명과 연결된다.
  • ④ 위니컷의 과도적 대상은 아이가 주로 사용하는 담요나 인형처럼, 주관적 경험에서 외부 현실로 옮겨 가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대상이다.
  • ⑤ 말러의 분리개별화는 아이가 양육자와의 밀착된 관계에서 점차 벗어나 독립된 자기감을 형성하는 발달 과정을 설명한다.

관련 개념

자기심리학은 자기의 응집성과 자기대상이 제공하는 기능을 강조한다.
대상관계이론은 초기 양육자와의 관계가 내면화되는 방식에 주목하며, 클라인은 편집·분열 자리와 우울 자리로 이를 설명했다.
분리개별화는 독립된 자기감의 발달을, 과도적 대상은 아이가 내적 경험과 외부 현실을 이어 가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쓰인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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