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3회(2024) 15번]

현실치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청소년 상담의 이론과 실제
  1. ①내담자는 자신의 정서와 행동에 대한 책임이 있다.
  2. ②우볼딩(R. Wubbolding)은 지지적인 상담환경을 강조하여 구체적인 권장사항을 제시하였다.
  3. ③내담자의 욕구를 탐색하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왔는지 파악한다.
  4. ④내담자의 현재 행동에 초점을 두고 행동의 효과성에 따라 새로운 전행동(total behavior)을 선택하도록 한다.
  5. ⑤내담자의 선택을 중요시하여 계획을 실천하지 못할 경우 변명을 허용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현실치료는 내담자가 선택한 행동에 책임을 지고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우도록 돕는다. 계획을 지키지 못했을 때 변명을 받아들이기보다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다시 실천하도록 돕기 때문에 해당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책임: 현실치료는 감정과 행동을 자신의 선택과 연결해 살피고, 그 선택에 책임지는 태도를 강조하므로 타당하다.
  • ② 지지적 환경: 우볼딩은 내담자와의 신뢰로운 관계를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하도록 권장했으므로 타당하다.
  • ③ 욕구 탐색: 원하는 바를 확인한 뒤 그것을 얻기 위해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 살피는 것은 현실치료의 핵심 과정이므로 타당하다.
  • ④ 전행동: 현재의 행동이 욕구 충족에 효과적인지 평가하고 더 나은 행동을 선택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타당하다.
  • ⑤ 변명 허용: 계획을 이행하지 못한 이유를 변명으로 정당화하면 책임 있는 선택과 실천을 강조하는 현실치료의 원칙에 어긋나므로 틀리다.

관련 개념

현실치료는 과거의 원인보다 현재의 선택과 행동에 초점을 맞추며, 내담자가 자신의 욕구를 더 효과적으로 충족하도록 돕는다.
상담자는 원하는 것, 현재 하는 행동, 그 행동의 효과성을 차례로 살피고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우도록 돕는다.
계획의 실행은 내담자의 책임으로 보며, 이행하지 못했을 때에는 변명을 수용하기보다 실행을 점검하고 다시 계획하도록 격려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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