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상황에 해당하는 키치너(K. Kitchener)의 윤리적 의사결정 원칙으로 옳은 것은?
ㄱ. 상담자 A는 애완동물의 죽음으로 상실감을 겪고 있는 내담자를 상담하면서 자신의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다른 상담자에게 의뢰하였다.
ㄴ. 상담자 B는 집에서 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보다 가까운 학교 Wee클래스에서 상담을 받고 싶어하는 내담자의 의견을 수용하였다.
- ①ㄱ: 선의(beneficence), ㄴ: 충실성(fidelity)
- ②ㄱ: 무해성(nonmaleficence), ㄴ: 충실성(fidelity)
- ③ㄱ: 무해성(nonmaleficence), ㄴ: 공정성(justice)
- ④ㄱ: 충실성(fidelity), ㄴ: 자율성(autonomy)
- ⑤ㄱ: 선의(beneficence), ㄴ: 자율성(autonomy)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ㄱ은 자신의 역량으로 충분히 돕기 어렵다고 판단해 적절한 전문가에게 의뢰한 것으로, 내담자의 이익을 증진하는 선의에 해당한다. ㄴ은 상담 장소에 관한 내담자의 선택을 존중했으므로 자율성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선의·충실성: ㄱ의 의뢰는 내담자에게 더 적합한 도움을 제공하려는 판단이다. 그러나 ㄴ은 약속이나 신뢰 유지보다 내담자의 선택 존중에 초점이 있다.
- ② 무해성·충실성: 전문성 부족으로 생길 피해를 피한다는 측면은 있으나, ㄱ의 핵심은 더 나은 상담을 받도록 돕는 선의다. ㄴ도 충실성으로 보기 어렵다.
- ③ 무해성·공정성: ㄱ의 의뢰를 피해 예방만으로 좁혀 해석했고, ㄴ에는 상담 자원의 공평한 배분이나 차별 없는 대우가 나타나지 않는다.
- ④ 충실성·자율성: ㄴ의 상담 장소 선택 존중은 맞지만, ㄱ의 전문적 의뢰는 약속 이행이나 신뢰 유지보다 내담자에게 이익이 되는 도움을 제공하려는 행위다.
- ⑤ 선의·자율성: ㄱ은 내담자가 적합한 상담을 받게 하려는 선의이고, ㄴ은 상담을 받을 곳에 대한 내담자의 의사를 존중한 자율성이다.
관련 개념
선의는 내담자의 복지를 높이고 도움이 되는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하는 원칙이다.
자율성은 내담자가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삶과 상담에 관해 선택할 권리를 존중하는 원칙이다.
무해성은 피해를 피하는 것, 공정성은 공평한 대우, 충실성은 약속과 신뢰를 지키는 것에 초점을 둔다.
자율성은 내담자가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삶과 상담에 관해 선택할 권리를 존중하는 원칙이다.
무해성은 피해를 피하는 것, 공정성은 공평한 대우, 충실성은 약속과 신뢰를 지키는 것에 초점을 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