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3회(2024) 54번]

심리검사의 역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심리측정 평가의 활용
  1. ①정신연령 개념은 Binet-Simon 검사에서 처음 제안되었다.
  2. ②Exner는 로샤(Rorschach) 검사의 종합체계를 고안하였다.
  3. ③비율 IQ는 Stanford-Binet 검사에서 도입되었다.
  4. ④Army Beta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언어적 검사인 Army Alpha를 제작하였다.
  5. ⑤편차 IQ는 Wechsler 지능검사에서 사용되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Army Alpha는 문해력이 있는 신병을 위한 언어 중심 검사였고, Army Beta는 영어 구사나 읽기가 어려운 신병도 평가할 수 있도록 마련된 비언어 검사였다. 제작 목적과 순서를 거꾸로 설명한 진술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정신연령: Binet-Simon 검사는 아동이 어느 연령 집단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지적 발달 수준의 기준으로 삼았다. 정신연령 개념의 출발점에 해당하므로 옳다.
  • ② Exner: 여러 로샤 해석 방법을 통합해 실시·채점·해석 절차를 체계화한 종합체계를 개발했으므로 옳다.
  • ③ 비율 IQ: Stanford-Binet 검사는 정신연령을 생활연령과 비교하는 방식의 지능지수를 사용했다. 비율 IQ를 검사에 도입했다는 설명은 옳다.
  • ④ Army Alpha·Beta: 언어 검사인 Alpha가 먼저 마련되었고, 영어 사용이나 읽기에 제약이 있는 사람을 평가하기 위해 비언어 검사인 Beta가 개발되었다. 두 검사의 관계를 뒤집었으므로 틀리다.
  • ⑤ 편차 IQ: Wechsler 지능검사는 같은 연령 집단의 수행 분포를 기준으로 점수를 환산하는 편차 IQ를 사용하므로 옳다.

관련 개념

Binet-Simon 검사는 연령별 과제를 통해 아동의 지적 발달 수준을 평가했고, Stanford-Binet 검사에서는 정신연령과 생활연령을 비교하는 비율 IQ가 사용되었다.
Wechsler 검사의 편차 IQ는 같은 연령 집단 내 상대적 위치를 나타내므로, 연령 비율에 직접 의존하는 방식과 구별된다.
미군 집단검사에서 Army Alpha는 언어 중심, Army Beta는 비언어 중심이었다. Beta는 영어 구사나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신병을 평가할 필요에 대응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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