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3회(2024) 80번]

다음 사례에 해당하는 DSM-5의 신경발달장애는?

D군은 초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눈을 깜박이고, 머리와 목을 빠르게 움직이고, 어깨를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이러한 동작은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났다. 1년 전부터는 이런 동작뿐만 아니라 중얼거리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부모가 그만두라고 야단을 치면 잠시만 조용할 뿐 다시 시작되었다. 중얼거리는 소리는 점점 커졌고, 여러 가지 욕도 들어 있었다.

이상심리
  1. ①투렛장애
  2. ②잠정적 틱장애
  3. ③발달성 협응장애
  4. ④상동증적 운동장애
  5. ⑤지속성 운동 또는 음성 틱장애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여러 종류의 운동 틱이 수년간 지속되었고, 이후 음성 틱도 나타났다. 두 유형의 틱이 모두 있으며 첫 발생 후 1년이 넘었으므로 투렛장애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투렛: 운동 틱과 음성 틱이 모두 나타나고 첫 발생부터 1년 이상 경과했으므로 사례에 부합한다.
  • ② 잠정적 틱: 틱이 처음 발생한 지 1년 미만일 때 적용하므로 수년간 증상이 이어진 사례와 맞지 않는다.
  • ③ 협응 곤란: 운동 기술의 습득과 수행이 현저히 서툰 것이 핵심이며, 갑자기 반복되는 움직임과 발성은 이를 설명하지 못한다.
  • ④ 상동 운동: 목적 없이 반복되는 정형화된 움직임이 중심이다. 사례처럼 운동 틱에 음성 틱이 더해지는 경과와는 구별된다.
  • ⑤ 지속성 단일 유형 틱: 1년 이상 지속되더라도 운동 틱이나 음성 틱 중 한 유형만 있어야 하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관련 개념

투렛장애는 여러 운동 틱과 한 가지 이상의 음성 틱이 경과 중 나타나며, 반드시 동시에 나타날 필요는 없다.
틱은 갑작스럽고 빠르며 반복되는 움직임 또는 발성으로, 잠시 억제할 수 있어도 다시 나타날 수 있다.
진단에서는 첫 틱 발생 후 1년 이상의 경과와 18세 이전의 발병도 확인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