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3회(2024) 116번]

크럼볼츠(J. Krumboltz)의 우연학습이론(happenstance learning theory)을 토대로 한 진로상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진로상담
  1. ①진로결정과정에서 개인이 통제하기 어려운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강조한다.
  2. ②내담자가 호소하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예기치 않은 사건이나 문제발생을 대비하는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3. ③내담자의 호기심(curiosity), 인내심(persistence), 유연성(flexibility), 낙관성(optimism), 위험감수(risk-taking) 등의 기술을 촉진시킨다.
  4. ④미래는 불확실하므로 개인의 특성과 직업의 특성을 연결하는 전통적인 진로상담을 중시한다.
  5. ⑤상담의 성공여부는 내담자가 상담실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성장하는가에 좌우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우연학습이론은 미래의 불확실성을 전제로 예상 밖의 기회를 탐색하고 활용하도록 돕는다. 따라서 개인과 직업의 특성을 연결하는 전통적 진로상담을 중시한다는 설명은 이 이론의 취지와 어긋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통제하기 어려운 요인: 진로는 계획한 선택뿐 아니라 우연한 만남과 환경 변화의 영향도 받으므로 타당하다.
  • ② 예기치 않은 사건에 대한 대비: 당장의 고민을 다루면서도 새로운 상황을 기회로 전환할 역량을 기르는 것이 상담 목표에 부합한다.
  • ③ 호기심·인내심 등: 이 다섯 가지 태도는 우연한 경험을 진로 기회로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이다.
  • ④ 특성과 직업의 연결: 정해진 직업에 개인을 맞추는 접근을 중시한다는 주장이다. 우연학습이론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는 탐색과 행동을 강조하므로 부적절하다.
  • ⑤ 상담실 밖의 경험: 내담자가 실제로 새로운 활동을 시도하고 그 경험에서 배우는 정도가 상담 성과에 중요하므로 타당하다.

관련 개념

우연학습이론은 예상하지 못한 사건도 진로 발달의 학습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호기심, 인내심, 유연성, 낙관성, 위험감수를 길러 탐색과 시도를 돕는다.
진로상담의 성과는 확정적인 직업 선택에만 있지 않고, 경험을 넓히며 변화에 대응하는 행동에도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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