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럼볼츠(J. Krumboltz)의 우연학습이론(happenstance learning theory)을 토대로 한 진로상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진로결정과정에서 개인이 통제하기 어려운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강조한다.
- ②내담자가 호소하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예기치 않은 사건이나 문제발생을 대비하는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 ③내담자의 호기심(curiosity), 인내심(persistence), 유연성(flexibility), 낙관성(optimism), 위험감수(risk-taking) 등의 기술을 촉진시킨다.
- ④미래는 불확실하므로 개인의 특성과 직업의 특성을 연결하는 전통적인 진로상담을 중시한다.
- ⑤상담의 성공여부는 내담자가 상담실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성장하는가에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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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우연학습이론은 미래의 불확실성을 전제로 예상 밖의 기회를 탐색하고 활용하도록 돕는다. 따라서 개인과 직업의 특성을 연결하는 전통적 진로상담을 중시한다는 설명은 이 이론의 취지와 어긋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통제하기 어려운 요인: 진로는 계획한 선택뿐 아니라 우연한 만남과 환경 변화의 영향도 받으므로 타당하다.
- ② 예기치 않은 사건에 대한 대비: 당장의 고민을 다루면서도 새로운 상황을 기회로 전환할 역량을 기르는 것이 상담 목표에 부합한다.
- ③ 호기심·인내심 등: 이 다섯 가지 태도는 우연한 경험을 진로 기회로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이다.
- ④ 특성과 직업의 연결: 정해진 직업에 개인을 맞추는 접근을 중시한다는 주장이다. 우연학습이론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는 탐색과 행동을 강조하므로 부적절하다.
- ⑤ 상담실 밖의 경험: 내담자가 실제로 새로운 활동을 시도하고 그 경험에서 배우는 정도가 상담 성과에 중요하므로 타당하다.
관련 개념
우연학습이론은 예상하지 못한 사건도 진로 발달의 학습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호기심, 인내심, 유연성, 낙관성, 위험감수를 길러 탐색과 시도를 돕는다.
진로상담의 성과는 확정적인 직업 선택에만 있지 않고, 경험을 넓히며 변화에 대응하는 행동에도 있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호기심, 인내심, 유연성, 낙관성, 위험감수를 길러 탐색과 시도를 돕는다.
진로상담의 성과는 확정적인 직업 선택에만 있지 않고, 경험을 넓히며 변화에 대응하는 행동에도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