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3회(2024) 118번]

사비카스(M. Savickas)의 진로구성주의에 근거한 진로상담의 전략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진로상담
  1. ①심리검사는 개인의 특성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므로 표준화검사 결과를 중시한다.
  2. ②내담자로 하여금 진로나 직업선택과 관련된 본인의 이야기(storytelling)를 하도록 한다.
  3. ③내담자의 진로이야기를 끌어내기 위해 진로유형면접(career style interview)을 사용한다.
  4. ④진로유형면접 자료를 근거로 내담자의 생애주제(life themes)를 이끌어 낸다.
  5. ⑤개인이 환경의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개인도 환경을 만들어가는 발달의 주체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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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사비카스의 진로구성주의는 표준화검사 점수보다 내담자가 진로 경험에 부여하는 의미와 삶의 이야기를 중시한다. 따라서 검사 결과를 상담의 중심 근거로 삼는 전략은 적절하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표준화검사 중시: 개인의 특성을 고정된 점수로 파악하는 접근은 내담자가 경험을 해석하고 진로를 구성하는 과정에 초점을 두는 관점과 맞지 않는다.
  • ② 이야기하기: 내담자가 선택과 경험을 이야기하면 반복되는 관심사와 스스로 부여한 의미를 탐색할 수 있으므로 적절하다.
  • ③ 진로유형면접: 역할모델이나 기억에 남는 경험 등을 묻는 면접은 내담자의 진로 서사를 이끌어 내는 데 쓰이므로 적절하다.
  • ④ 생애주제: 면접에서 드러난 반복적 의미와 관심사를 종합해 삶을 관통하는 주제를 찾는 것은 적절하다.
  • ⑤ 발달의 주체: 개인이 환경에 적응하면서도 선택과 행동으로 자신의 진로 맥락을 만들어 간다고 보므로 적절하다.

관련 개념

진로구성주의는 진로를 개인 특성과 직업의 단순한 짝짓기가 아니라 경험에 의미를 부여하며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본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이야기를 듣고 반복되는 관심사와 생애주제를 함께 탐색한다.
검사 자료는 대화를 돕는 보조 자료가 될 수 있지만, 검사 점수가 내담자의 이야기를 대신해 진로를 결정하지는 않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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