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3회(2024) 176번]

학습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학업상담
  1. ①학습장애가 성인기에도 지속될 수 있다.
  2. ②DSM-5에서는 특정학습장애라고 명명한다.
  3. ③지능이 현저하게 낮지 않으나 학습하고 학업기술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보인다.
  4. ④특정 학습 영역에서의 학업성취에 어려움을 보이는 직접적인 원인이 시각장애나 청각장애에 기인한다.
  5. ⑤어려움을 보이는 특정 학습 영역을 위한 중재를 받았음에도 읽기 등 적어도 하나 이상의 영역에서 기대수준보다 낮은 성취를 보인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특정학습장애는 읽기·쓰기·수학 등 학업기술의 지속적인 어려움으로 나타나지만, 그 어려움이 시각장애나 청각장애로 더 잘 설명된다면 진단하지 않는다. 따라서 감각장애를 학업성취 저하의 직접 원인으로 제시한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성인기 지속: 학업기술의 어려움은 학교를 졸업한 뒤에도 업무나 일상생활에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② 진단명: DSM-5는 관련 어려움을 특정학습장애라는 하나의 진단명 아래 분류하므로 타당하다.
  • ③ 지능과 학업기술: 학업기술의 어려움이 지적장애로 더 잘 설명되지 않는다는 취지에서 타당하다. 다만 지능검사 점수만으로 진단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 ④ 감각장애 원인: 시각·청각장애가 학업 어려움을 직접 설명한다면 특정학습장애의 진단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므로 부적절하다.
  • ⑤ 중재 후 어려움: 해당 기술을 겨냥한 도움을 받았어도 증상이 지속되고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진단에서 살피는 핵심 요소다.

관련 개념

특정학습장애는 읽기, 쓰기, 수학 영역의 학업기술을 배우고 사용하는 데 지속적인 어려움이 있는 신경발달장애다.
진단할 때는 적절한 중재에도 증상이 이어지는지, 학업기술이 연령에 기대되는 수준보다 현저히 낮은지 확인한다.
시각·청각장애, 지적장애, 교육 기회의 부족 등 다른 요인이 어려움을 더 잘 설명하는지도 함께 평가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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