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두라(A. Bandura)가 설명한 도덕적 품행과 관련하여 사람들로부터 비난받을 만한 행동을 보다 바람직한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인식하는 것은?
- ①도덕적 정당화(moral justification)
- ②책임감의 확산(diffusion of responsibility)
- ③책임감의 치환(displacement of responsibility)
- ④비난의 귀인(attribution of blame)
- ⑤유리한 비교(advantageous compar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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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비난받을 행동을 더 큰 선이나 바람직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해석해 스스로 정당화하는 기제는 도덕적 정당화이다. 행동의 해로움보다 내세운 목적에 주목해 죄책감을 줄인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도덕적 정당화: 해로운 행동도 가치 있는 목표를 위해 필요하다고 해석하므로 지문의 핵심에 부합한다.
- ② 책임감의 확산: 여러 사람이 함께 관여했다는 이유로 자신의 책임을 작게 느끼는 기제로, 행동의 목적을 내세우는 설명과 다르다.
- ③ 책임감의 치환: 상급자의 지시나 권위에 책임을 돌리는 기제로, 자신의 행동을 좋은 목적의 수단으로 해석하는 것과 다르다.
- ④ 비난의 귀인: 피해자나 상대가 잘못을 자초했다고 여겨 책임을 상대에게 돌리는 기제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 ⑤ 유리한 비교: 자신의 행동을 더 심각한 행동과 견주어 덜 나쁘게 보이게 하는 기제로, 목적의 바람직함을 강조하는 것과 구별된다.
관련 개념
반두라의 도덕적 이탈은 해로운 행동을 하면서도 자기 비난을 약화하는 심리적 과정을 가리킨다.
도덕적 정당화는 행동의 결과보다 내세운 사회적·도덕적 목적에 의미를 부여해 행동을 용인하게 만든다.
책임을 나누거나 타인에게 돌리는 방식, 피해자를 탓하는 방식, 더 나쁜 행동과 비교하는 방식도 도덕적 이탈에 속하지만 작동 원리는 서로 다르다.
도덕적 정당화는 행동의 결과보다 내세운 사회적·도덕적 목적에 의미를 부여해 행동을 용인하게 만든다.
책임을 나누거나 타인에게 돌리는 방식, 피해자를 탓하는 방식, 더 나쁜 행동과 비교하는 방식도 도덕적 이탈에 속하지만 작동 원리는 서로 다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