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M-5의 외상 및 스트레스 관련 장애의 하위유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반응성 애착장애: 아동이 보호자로 추정되는 사람과 애착이 없거나 명백하게 미발달되어 있다.
- ②탈억제성 사회적 유대감 장애: 양육자와의 애착 외상을 경험한 아동이 낯선 사람을 대상으로 문화적으로 부적절하고 과도하게 친숙한 행동을 보인다.
- ③적응장애: 인식 가능한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반응으로 감정 또는 행동증상이 스트레스 요인이 시작된 지 3개월 이내에 발달한다.
- ④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충격적인 외상사건을 경험한 후 그 후유증으로 1개월 이상 반복적이고 불수의적이며 침습적으로 외상사건이 떠오르는 고통스러운 증상을 경험한다.
- ⑤급성스트레스장애: 사별을 겪은 후 지나치게 심각한 애도 반응과 개인의 부적응 상태가 12개월 이상 지속되어 나타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급성스트레스장애는 외상 사건 후 나타난 증상이 3일 이상 1개월 이내 지속되는 경우에 해당한다. 사별 후 12개월 이상 지속되는 심각한 애도 반응은 지속성 애도장애에 관한 설명이므로 정답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반응성 애착장애는 극도로 불충분한 양육을 겪은 아동이 보호자에게 위로를 구하거나 받아들이는 행동이 현저히 적은 양상을 보인다. 애착이 형성되지 않았거나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다는 설명이 타당하다.
- ② 탈억제성 사회적 유대감 장애에서는 불충분한 양육 경험과 관련하여 낯선 성인에게 경계 없이 접근하고 지나치게 친숙하게 행동한다. 제시된 행동 특성이 진단 개념에 부합한다.
- ③ 적응장애의 감정·행동 증상은 확인 가능한 스트레스 요인이 발생한 뒤 3개월 이내에 시작되어야 하므로 발병 시점에 대한 설명이 맞다.
- ④ 외상후 스트레스장애에는 외상 기억의 반복적이고 침습적인 재경험이 포함되며, 진단을 위해 전체 증상이 1개월을 초과해 지속되어야 한다. 따라서 핵심 증상과 지속 기간의 취지에 부합한다.
- ⑤ 급성스트레스장애는 외상 노출 이후 3일에서 1개월 사이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진단한다. 장기간 지속되는 심각한 애도 반응을 이 장애로 분류한 설명은 잘못되었다.
관련 개념
외상 및 스트레스 관련 장애는 유발 사건과 증상의 양상, 지속 기간을 함께 살펴 구분한다.
급성스트레스장애의 지속 기간은 외상 후 3일 이상 1개월 이내이며,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는 1개월을 초과한다.
지속성 애도장애는 가까운 사람의 죽음 이후 지속되는 애도와 기능 손상이 핵심이며, 성인에서는 사망 후 최소 12개월이라는 기간 기준을 적용한다.
급성스트레스장애의 지속 기간은 외상 후 3일 이상 1개월 이내이며,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는 1개월을 초과한다.
지속성 애도장애는 가까운 사람의 죽음 이후 지속되는 애도와 기능 손상이 핵심이며, 성인에서는 사망 후 최소 12개월이라는 기간 기준을 적용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