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M-5의 해리성 정체감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①자신의 생각, 감정, 감각, 신체 또는 행동에 관하여 외부관찰자가 된 것 같은 경험을 한다.
- ②일상적인 망각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외상성이거나 스트레스성인 자서전적 정보를 회상하는 능력을 상실한다.
- ③둘 이상 다른 성격 상태를 특징적으로 나타내는 정체감의 분열을 보인다.
- ④주변환경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거나 그것과 분리된 것 같은 느낌을 갖는다.
- ⑤거의 또는 아예 없는 자극에도 과민한 행동이나 분노를 보이며 사람이나 물건을 대할 때 언어적·신체적 공격성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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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해리성 정체감장애의 핵심은 둘 이상의 구별되는 성격 상태로 정체감이 분열되는 것이다. 여러 상태 사이의 전환과 함께 기억의 공백이 나타날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외부관찰자 경험은 자기 자신에게서 분리된 듯한 이인증을 설명한다. 해리성 정체감장애의 진단 핵심인 구별되는 성격 상태를 뜻하지 않는다.
- ② 자서전적 기억 상실은 해리성 기억상실의 대표적 특징이다. 해리성 정체감장애에도 기억 공백이 동반될 수 있지만, 이 설명만으로는 정체감 분열을 특정하지 못한다.
- ③ 복수의 구별되는 성격 상태는 해리성 정체감장애를 정의하는 핵심 소견이다. 이에 따라 자기감과 행위 주체감이 달라질 수 있다.
- ④ 주변이 낯설거나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비현실감의 설명이다. 이는 정체감이 여러 성격 상태로 분열되는 현상과 구별된다.
- ⑤ 사소한 자극에 대한 과민 반응과 공격성은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에서 볼 수 있는 각성·반응성 변화에 가깝다. 정체감 분열의 진단 특징은 아니다.
관련 개념
해리성 정체감장애는 자기감과 행위 주체감의 뚜렷한 단절을 동반하는 둘 이상의 성격 상태로 설명된다.
진단에서는 일상 사건, 중요한 개인정보 또는 외상 사건에 관한 반복적인 기억 공백도 함께 살핀다.
이인증은 자신에게서 분리된 느낌이고, 비현실감은 주변 세계가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경험이다.
진단에서는 일상 사건, 중요한 개인정보 또는 외상 사건에 관한 반복적인 기억 공백도 함께 살핀다.
이인증은 자신에게서 분리된 느낌이고, 비현실감은 주변 세계가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경험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