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4회(2025) 90번]

DSM-5의 해리성 정체감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이상심리
  1. ①자신의 생각, 감정, 감각, 신체 또는 행동에 관하여 외부관찰자가 된 것 같은 경험을 한다.
  2. ②일상적인 망각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외상성이거나 스트레스성인 자서전적 정보를 회상하는 능력을 상실한다.
  3. ③둘 이상 다른 성격 상태를 특징적으로 나타내는 정체감의 분열을 보인다.
  4. ④주변환경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거나 그것과 분리된 것 같은 느낌을 갖는다.
  5. ⑤거의 또는 아예 없는 자극에도 과민한 행동이나 분노를 보이며 사람이나 물건을 대할 때 언어적·신체적 공격성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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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해리성 정체감장애의 핵심은 둘 이상의 구별되는 성격 상태로 정체감이 분열되는 것이다. 여러 상태 사이의 전환과 함께 기억의 공백이 나타날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외부관찰자 경험은 자기 자신에게서 분리된 듯한 이인증을 설명한다. 해리성 정체감장애의 진단 핵심인 구별되는 성격 상태를 뜻하지 않는다.
  • ② 자서전적 기억 상실은 해리성 기억상실의 대표적 특징이다. 해리성 정체감장애에도 기억 공백이 동반될 수 있지만, 이 설명만으로는 정체감 분열을 특정하지 못한다.
  • ③ 복수의 구별되는 성격 상태는 해리성 정체감장애를 정의하는 핵심 소견이다. 이에 따라 자기감과 행위 주체감이 달라질 수 있다.
  • ④ 주변이 낯설거나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비현실감의 설명이다. 이는 정체감이 여러 성격 상태로 분열되는 현상과 구별된다.
  • ⑤ 사소한 자극에 대한 과민 반응과 공격성은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에서 볼 수 있는 각성·반응성 변화에 가깝다. 정체감 분열의 진단 특징은 아니다.

관련 개념

해리성 정체감장애는 자기감과 행위 주체감의 뚜렷한 단절을 동반하는 둘 이상의 성격 상태로 설명된다.
진단에서는 일상 사건, 중요한 개인정보 또는 외상 사건에 관한 반복적인 기억 공백도 함께 살핀다.
이인증은 자신에게서 분리된 느낌이고, 비현실감은 주변 세계가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경험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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