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4회(2025) 94번]

다음에 해당하는 DSM-5의 성 관련 장애로 옳은 것은?

B는 ‘굴욕과 매질을 당하거나 묶이거나 기타 다른 방식으로 고통을 경험하는 행위를 통해 강렬한 성적 흥분이 성적 공상, 성적 충동 또는 성적 행동으로 발현된다’며 이런 흥미에 대해 거리낌 없이 공개적으로 드러낸다.

이상심리
  1. ①성적피학장애
  2. ②노출장애
  3. ③관음장애
  4. ④마찰도착장애
  5. ⑤물품음란장애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고통이나 굴욕을 겪는 상황에서 성적 흥분을 느끼는 양상은 성적피학장애의 핵심 특징에 해당한다. 공개적으로 흥미를 드러낸다는 사실은 노출장애의 진단 근거가 아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피학: 자신이 고통이나 굴욕을 경험할 때 성적 흥분이 나타나므로 지문에 가장 부합한다.
  • ② 노출: 상대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자신의 성기를 보여 주며 흥분하는 양상이다. 성적 흥미를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과는 다르다.
  • ③ 관음: 동의하지 않은 사람의 사적인 신체나 성행위를 몰래 보며 흥분하는 양상으로, 지문의 흥분 대상과 다르다.
  • ④ 마찰: 동의하지 않은 사람에게 몸을 비비거나 접촉하며 흥분하는 양상으로, 자신이 고통을 겪는 상황에 관한 설명이 아니다.
  • ⑤ 물품: 특정 물건이나 비성기 신체 부위에 성적 흥분이 집중되는 양상으로, 지문의 단서와 맞지 않는다.

관련 개념

성도착장애를 구별할 때는 성적 흥분을 일으키는 대상과 상황을 먼저 확인한다.
피학의 핵심 단서는 자신이 고통이나 굴욕을 겪으며 흥분한다는 점이다. 흥미를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행위 자체는 노출의 핵심 단서가 아니다.
다만 DSM-5에서는 성적 흥미의 존재만으로 장애가 확정되지 않는다. 진단에는 지속 기간과 임상적으로 유의한 고통 또는 기능 손상 등 별도 기준도 검토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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