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4회(2025) 112번]

다문화 청소년 진로상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구성주의 진로상담이 효과적일 수 있다.

ㄴ.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고려한다.

ㄷ. 문화적 차이로 인한 정체성 혼란을 고려한다.

ㄹ. 다문화에 대한 상담자의 인식과 지식을 고려한다.

진로상담
  1. ①ㄱ, ㄴ
  2. ②ㄴ, ㄷ
  3. ③ㄱ, ㄷ, ㄹ
  4. ④ㄴ,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상담에는 개인이 문화적 경험에 부여하는 의미와 함께 사회적 편견, 정체성 갈등, 상담자의 문화적 역량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제시된 네 진술이 모두 타당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구성주의·사회인식 조합은 진로 이야기를 통해 경험의 의미를 탐색하고 사회적 편견을 살핀다는 점에서 타당하다. 다만 정체성 갈등과 상담자의 문화적 역량도 고려해야 하므로 충분하지 않다.
  • ② 사회인식·정체성 조합은 차별적 환경과 문화 사이에서 겪는 혼란을 살핀다는 점에서 타당하다. 그러나 개인의 진로 의미 구성과 상담자의 문화적 역량까지 포함해야 한다.
  • ③ 구성주의·정체성·상담자 역량 조합은 개인 경험, 정체성, 상담자의 편향을 함께 다룬다. 다만 진로 선택에 영향을 주는 사회적 인식과 차별 가능성을 빠뜨린다.
  • ④ 사회인식·정체성·상담자 역량 조합은 환경과 상담 관계를 폭넓게 살핀다. 하지만 문화적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진로 이야기를 재구성하는 접근도 가능하므로 누락이 있다.
  • ⑤ 모든 요소를 포함한 조합이 타당하다. 개인의 경험과 정체성뿐 아니라 사회적 맥락과 상담자의 문화적 자기점검까지 함께 고려하기 때문이다.

관련 개념

다문화 진로상담은 청소년의 흥미·능력과 더불어 가족의 기대, 이주 경험, 언어 및 사회적 기회를 함께 탐색한다.
구성주의 접근은 청소년이 자신의 문화적 경험에 부여한 의미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 이야기를 만들어 가도록 돕는다.
상담자는 문화적 편견을 점검하고 관련 지식을 갖추며, 정체성 갈등이나 차별 경험을 개인의 문제로만 환원하지 않도록 유의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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