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상담과정에서 보딘(E. Bordin)의 내담자 분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자아갈등: 자아개념과 심리기능과의 갈등
- ②선택불안: 여러 가지 대안 중에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불안함
- ③의존성: 개인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생애발달과업 수행을 어려워함
- ④정보의 부족: 체험의 폭 제한, 체험의 부적절성,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기회가 부족함
- ⑤확신결여: 선택한 진로에 확신을 갖고 진로상담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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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확신결여는 이미 선택한 진로가 적절한지 확신하지 못해 상담을 구하는 상태다. 선택에 확신을 가진 채 상담받는다고 한 설명은 개념의 핵심과 반대이므로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자아갈등은 자신에 대한 인식과 심리적 욕구·기능이 충돌하여 진로 선택에 어려움이 생기는 경우를 가리키므로 타당하다.
- ② 선택불안은 가능한 진로들이 있어도 어느 쪽을 택할지 결정하는 과정에서 불안이 커지는 유형이므로 타당하다.
- ③ 의존성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발달과업을 수행할 역량이 부족해 타인의 판단에 기대는 경향과 관련되므로 타당하다.
- ④ 정보의 부족은 경험과 학습 기회가 제한되어 진로 판단에 필요한 정보나 기술을 충분히 얻지 못한 경우를 포함하므로 타당하다.
- ⑤ 확신결여는 진로를 정한 뒤에도 그 선택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상태다. 확신을 갖고 상담받는다는 설명은 의미를 거꾸로 제시한다.
관련 개념
보딘은 진로상담에서 나타나는 어려움을 내담자가 겪는 문제의 성격에 따라 구분하였다.
선택불안은 결정 과정의 불안에, 확신결여는 결정을 내린 뒤에도 남는 의심에 초점을 둔다.
상담자는 정보와 경험의 부족인지, 자아 내부의 갈등이나 타인에 대한 의존인지 살펴 개입 방향을 정한다.
선택불안은 결정 과정의 불안에, 확신결여는 결정을 내린 뒤에도 남는 의심에 초점을 둔다.
상담자는 정보와 경험의 부족인지, 자아 내부의 갈등이나 타인에 대한 의존인지 살펴 개입 방향을 정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