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4회(2025) 153번]

가정에서 중독 문제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가족상담
  1. ①중독가정에서 중독자에게 의존되어 있는 사람을 동반의존자라고 한다.
  2. ②DSM-5에서는 알코올 의존과 알코올 남용장애로 나누고, 5개 이상의 증상을 보일 때 가벼운 정도로 본다.
  3. ③청소년 중독자의 경우 가족의 영향력이 강하기 때문에 가족상담적 접근이 필요하다.
  4. ④가족원에게서 느끼는 소외와 외로움으로 인해 다른 대상에 의존함으로써 중독에 이를 수 있다.
  5. ⑤중독이 장기화될수록 가정에는 우울과 절망감 등의 부정적인 정서가 심화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DSM-5는 알코올 의존과 남용을 별도 장애로 구분하지 않고 알코올 사용장애로 통합한다. 증상이 5개라면 경도가 아니라 중등도에 해당하므로 해당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동반의존은 중독자의 문제 행동에 지나치게 얽매여 자신의 욕구와 생활을 희생하는 관계 양상을 가리키므로 타당하다.
  • ② 진단체계와 심각도 기준이 모두 잘못되었다. DSM-5의 알코올 사용장애는 충족 기준 2~3개가 경도, 4~5개가 중등도, 6개 이상이 중증이다.
  • ③ 청소년의 중독 행동에는 가족관계와 양육환경이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가족의 상호작용을 살피고 개입하는 상담이 적절하다.
  • ④ 가족 안에서 정서적 유대가 부족하면 소외감에 대처하려고 물질이나 특정 행동에 의지할 수 있어 중독 위험이 높아진다.
  • ⑤ 중독 문제가 오래 지속되면 갈등과 신뢰 손상이 누적되어 가족 구성원의 우울감과 무력감이 깊어질 수 있다.

관련 개념

동반의존은 가족이 중독자의 행동을 통제하거나 뒷수습하는 데 몰두하면서 자신의 필요를 돌보지 못하는 양상이다.
DSM-5는 과거의 알코올 남용·의존 구분을 알코올 사용장애로 통합하고, 충족한 진단 기준의 수로 심각도를 판단한다.
가족상담은 청소년 중독에 영향을 주는 관계와 의사소통을 살피며, 중독으로 인한 가족 전체의 정서적 부담도 다룬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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