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24회(2025) 155번]

구조적 가족상담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가족상담
  1. ①가족구성원의 상호작용 방식을 조직화하는 보이지 않는 요구가 가족구조를 만든다.
  2. ②“당신은 언제부터 아들의 알람시계였나요?”라는 것은 합류하기의 질문이다.
  3. ③과대기능하는 모와 과소기능하는 아들 간 위계 조정을 위해 아들 편을 들면서 균형깨기를 한다.
  4. ④침투적이고 모호한 경계선을 가진 가족은 강한 소속감 때문에 자율성이 방해를 받는다.
  5. ⑤부모체계는 자녀의 발달단계에 맞는 규칙을 설정하고 부모의 권위를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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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알람시계’라는 표현은 어머니가 아들의 기상을 대신 책임지는 상호작용을 드러내고 재구성하도록 자극하는 질문이다. 가족의 기존 방식에 맞추어 관계를 형성하는 합류하기로 보기 어려우므로 이것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가족구조는 구성원들의 반복적인 상호작용을 조직하는 암묵적인 규칙과 요구로 형성되므로 타당하다.
  • ② ‘알람시계’ 질문은 어머니의 역할을 비유적으로 짚어 기존 상호작용을 돌아보게 한다. 가족의 방식에 적응하며 치료적 관계를 맺는 합류하기에 해당하지 않아 틀리다.
  • ③ 균형깨기는 치료자가 일시적으로 한 구성원을 지지해 굳어진 위계를 흔드는 기법이다. 아들의 자율성을 높이려는 개입에 적용할 수 있다.
  • ④ 경계가 지나치게 모호하면 구성원들이 서로의 일에 과도하게 관여한다. 소속감은 강해질 수 있으나 개별성과 자율성의 발달은 제한된다.
  • ⑤ 부모 하위체계는 자녀의 성장에 따라 규칙을 조정하고 보호와 지도에 필요한 권위를 행사해야 하므로 타당하다.

관련 개념

구조적 가족상담은 반복되는 상호작용 속의 경계, 하위체계, 위계를 살펴 가족구조를 변화시키려 한다.
합류하기는 상담자가 가족의 언어와 관계 방식에 맞추어 신뢰를 형성하고 치료체계에 참여하는 과정이다.
균형깨기는 한쪽을 일시적으로 지지해 경직된 관계를 흔들며, 명확한 경계와 적절한 부모 권위를 회복하도록 돕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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