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설명하는 이론을 제시한 학자는?
○ 시험상황에서 과제수행욕구와 불안욕구가 일어나며, 과제수행욕구는 시험 상황에서의 과제수행을 촉진하지만 불안욕구는 과제수행을 방해한다고 보았다.
○ 연구결과에 따르면, 시험불안이 높은 학생은 낮은 학생에 비해 지능검사에서 낮은 결과를 받았으며 시험상황이 위협적으로 지각되는 경우 그 차이는 더 크게 나타났다. 즉, 과제수행욕구보다는 불안욕구가 더 커졌기 때문에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더 어렵게 되었다고 보았다.
- ①맨들러와 사라슨(G. Mandler & S. Sarason)
- ②스필버거(C. Spielberger)
- ③리버트와 모리스(R. Liebert & L. Morris)
- ④기어리(D. Geary)
- ⑤커크(S. Ki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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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맨들러와 사라슨은 시험 상황에서 과제수행을 촉진하는 욕구와 수행을 방해하는 불안욕구가 경쟁한다고 설명했다. 시험불안이 높고 상황을 위협적으로 느낄수록 수행이 저하된다는 지문도 이 설명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맨들러·사라슨: 과제수행욕구와 불안욕구의 경쟁으로 시험 상황의 수행 차이를 설명했으므로 지문에 부합한다.
- ② 스필버거: 시험불안을 상태불안·특성불안의 관점에서 연구한 학자이며, 지문의 두 욕구 간 경쟁을 제시한 학자는 아니다.
- ③ 리버트·모리스: 시험불안의 구성 요소인 걱정과 정서성을 구분한 연구로 알려져 있어, 지문의 욕구 이론과 구별된다.
- ④ 기어리: 수학 학습과 인지 발달 등에 관한 연구와 관련되며, 시험 상황에서 두 욕구가 경쟁한다는 설명의 제안자는 아니다.
- ⑤ 커크: 학습장애의 개념과 특수교육 분야에 기여했으며, 지문의 시험불안과 과제수행욕구 이론에 해당하지 않는다.
관련 개념
시험불안은 평가 상황에서 생기는 걱정과 긴장으로, 과제에 쓸 주의와 사고 자원을 빼앗을 수 있다.
맨들러와 사라슨의 설명에서는 과제에 집중하려는 욕구가 수행을 돕고, 불안욕구가 수행을 방해한다.
따라서 같은 능력을 가진 학생이라도 시험을 위협적으로 받아들이면 불안의 영향이 커져 검사 점수가 낮아질 수 있다.
맨들러와 사라슨의 설명에서는 과제에 집중하려는 욕구가 수행을 돕고, 불안욕구가 수행을 방해한다.
따라서 같은 능력을 가진 학생이라도 시험을 위협적으로 받아들이면 불안의 영향이 커져 검사 점수가 낮아질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