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3회(2015) 11번]

마샤(J. Marcia)가 자아정체감 수준을 네 가지 지위로 구분하는데 적용한 두 가지 기준(차원)은?

발달심리
  1. ①유실(foreclosure), 유예(moratorium)
  2. ②유실(foreclosure), 관여(commitment)
  3. ③위기(crisis), 혼미(diffusion)
  4. ④위기(crisis), 관여(commitment)
  5. ⑤혼미(diffusion), 유예(moratorium)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마샤는 정체감 형성과 관련한 탐색·위기의 경험 여부와 선택에 대한 관여·전념 여부를 기준으로 네 지위를 구분한다. 유실·유예·혼미는 그 기준을 적용해 얻은 지위의 이름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유실·유예는 각각 탐색 없이 전념한 상태와 탐색 중인 상태를 가리킨다. 두 차원이 아니라 분류 결과인 지위들이다.
  • ② 관여는 분류 기준이지만 유실은 특정 지위다. 다른 기준인 위기 또는 탐색이 빠져 있다.
  • ③ 위기는 분류 기준에 해당하지만 혼미는 탐색과 전념이 모두 부족한 지위다.
  • ④ 위기는 대안을 탐색하고 선택을 고민했는지, 관여는 선택한 가치나 목표에 전념하는지를 뜻한다. 두 기준을 조합해 네 지위를 구분하므로 적절하다.
  • ⑤ 혼미와 유예는 모두 정체감의 지위다. 각각 탐색과 전념의 조합으로 설명되므로 분류 기준이 될 수 없다.

관련 개념

마샤의 두 차원은 위기(탐색)와 관여(전념)이며, 각 차원의 유무를 조합해 네 지위를 설명한다.
탐색과 전념이 모두 있으면 정체감 성취, 탐색 중이지만 전념하지 않았으면 유예에 해당한다.
탐색 없이 전념하면 유실, 탐색과 전념이 모두 부족하면 정체감 혼미에 해당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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