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3회(2015) 18번]

아동기와 청소년기 학교 부적응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학교 부적응을 보이지 않는다.

ㄴ. 집단따돌림 가해학생이 피해학생이 될 수도 있다.

ㄷ. 품행장애는 여학생보다 남학생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ㄹ. 낮은 자아존중감(self-esteem)은 학교 부적응의 원인이면서 결과가 된다.

발달심리
  1. ①ㄱ, ㄴ
  2. ②ㄴ, ㄷ
  3. ③ㄷ, ㄹ
  4. ④ㄱ, ㄴ, ㄷ
  5. ⑤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따돌림에서는 가해와 피해 경험이 한 학생에게 함께 나타날 수 있다. 품행장애는 남학생에게 더 흔하게 보고되며, 낮은 자아존중감은 학교 적응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자 부적응 경험의 결과가 될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성적·따돌림: 성적이 우수해도 또래 관계나 정서 문제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성적에 관한 판단이 잘못되었다.
  • ② 따돌림·품행장애: 두 판단은 타당하지만, 자아존중감과 학교 부적응 사이의 상호 영향도 포함해야 한다.
  • ③ 품행장애·자아존중감: 두 판단은 타당하지만, 따돌림의 가해 경험과 피해 경험이 함께 나타날 가능성을 빠뜨렸다.
  • ④ 성적·따돌림·품행장애: 성적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학교 부적응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어 성적에 관한 판단이 잘못되었다.
  • ⑤ 따돌림·품행장애·자아존중감: 가해와 피해의 중첩 가능성, 품행장애의 성별 발생 경향, 자아존중감과 부적응의 상호 영향이 모두 반영되어 있다.

관련 개념

학교 부적응에는 학업뿐 아니라 또래 관계, 정서, 행동상의 어려움도 포함된다.
따돌림에서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역할이 고정되지 않으며, 한 학생이 두 경험을 모두 할 수 있다.
낮은 자아존중감은 적응을 방해할 수 있고, 반복된 학교생활의 실패나 관계 갈등은 자아존중감을 더욱 낮출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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