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상황에서 집단원들에게 한 집단상담자의 반응에 해당하는 기법은?
<상황>
집단상담에 처음 참여하게 된 ‘별’ (별칭)은 집단회기 대부분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많은 수의 집단원들이 별에게 그의 경험을 개방할 것을 요구하였고 이 상황에서 집단상담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집단상담자: “별이 침묵을 지키고 있으니 별이 스스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우리가 좀 더 기다려 주는 것이 어떨까요?”
- ①반영(reflection)
- ②직면(confrontation)
- ③해석(interpretation)
- ④명료화(clarification)
- ⑤행동제한(cutting-off)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상담자는 여러 집단원이 침묵 중인 구성원에게 자기개방을 요구하는 흐름을 멈추고, 스스로 말할 때까지 기다리도록 안내했다. 이는 집단원의 행동을 적절히 제한하는 행동제한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반영은 말에 담긴 감정이나 의미를 되돌려 주는 기법이다. 여기서는 감정을 되짚기보다 자기개방을 재촉하는 행동을 멈추게 했다.
- ② 직면은 말과 행동의 불일치나 회피를 알아차리도록 돕는다. 상담자는 집단원들의 모순을 지적하지 않고 기다림을 제안했다.
- ③ 해석은 행동의 숨은 의미나 원인을 설명하는 기법이다. 상담자는 침묵의 원인을 추론하지 않았다.
- ④ 명료화는 모호한 표현이나 경험을 더 분명히 확인하는 기법이다. 상담자의 발언에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려는 질문이 없다.
- ⑤ 행동제한은 집단의 진행을 방해하거나 구성원에게 부담을 주는 행동을 중단시키는 기법이다. 자기개방을 재촉하는 흐름을 제지하고 말할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게 했으므로 해당한다.
관련 개념
집단상담에서 자기개방은 구성원이 감당할 수 있는 속도에 맞추어 이루어져야 한다.
행동제한은 집단 내 압박이나 독점 등 참여를 해치는 행동에 상담자가 개입하여 경계를 세우는 기법이다.
이 사례의 핵심은 침묵을 해석하는 데 있지 않고, 다른 집단원들의 요구를 멈추게 하여 자발적으로 말할 여지를 주는 데 있다.
행동제한은 집단 내 압박이나 독점 등 참여를 해치는 행동에 상담자가 개입하여 경계를 세우는 기법이다.
이 사례의 핵심은 침묵을 해석하는 데 있지 않고, 다른 집단원들의 요구를 멈추게 하여 자발적으로 말할 여지를 주는 데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