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3회(2015) 51번]

법원의 명령에 의해 집단상담에 참여하게 된 청소년을 위한 개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필요하다면 관찰자로 참여하게 한다.

ㄴ. 과거 법률위반사항을 탐색하게 한다.

ㄷ. 집단상담에 참여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ㄹ. 비자발적 참여로 경험한 정서를 집단초기에 충분히 탐색ㆍ표현하게 한다.

집단상담의 기초
  1. ①ㄱ, ㄹ
  2. ②ㄴ, ㄷ
  3. ③ㄱ, ㄷ, ㄹ
  4. ④ㄴ,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법원 명령으로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참여 동기를 높이고, 강제 참여에 따른 감정을 초기에 표현하도록 돕는 개입이 적절하다. 필요하면 관찰부터 시작할 수 있지만, 과거의 법률위반 행위를 캐묻는 것은 집단 참여를 돕는 우선 개입이 아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관찰·감정 표현은 적절하지만, 집단에 참여할 이유와 목표를 찾도록 돕는 동기 부여가 빠져 있어 충분하지 않다.
  • ② 동기 부여는 필요하다. 그러나 법률위반 이력을 탐색하도록 요구하면 방어감을 높일 수 있고, 강제 참여에 따른 감정을 다루는 개입도 빠져 있다.
  • ③ 관찰부터 시작할 여지를 주고 참여 동기를 높이며, 비자발적 참여에 따른 감정을 초기에 다루므로 적절한 개입을 모두 포함한다.
  • ④ 동기 부여와 초기 감정 탐색은 적절하지만, 과거 위반 행위를 탐색하도록 하는 것은 집단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일반적인 초기 개입으로 보기 어렵다.
  • ⑤ 관찰, 동기 부여, 초기 감정 표현은 도움이 된다. 다만 위반 이력 탐색까지 필수 개입에 포함했으므로 적절한 조합이 아니다.

관련 개념

비자발적 집단원에게는 참여를 강요받았다는 느낌과 저항이 나타날 수 있다.
상담자는 그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도록 돕고, 집단에서 얻을 수 있는 개인적인 목표를 찾게 한다.
초기에는 참여 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관찰을 허용할 수 있으며, 과거 잘못을 추궁하기보다 신뢰와 자발적 참여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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