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3회(2015) 100번]

상담이 진행되는 동안 성격이 변화되는 단계를 설명한 게슈탈트 상담의 다섯 층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담이론
  1. ①피상층: 서로 피상적이고 형식적으로 교류하는 단계
  2. ②공포층: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자신의 욕구를 억압하고 주위의 기대에 맞추어 행동하는 단계
  3. ③난국층: 지금까지 해 왔던 연기를 그만두고 자립을 시도하지만 아직은 힘이 약해서 실존적 딜레마에 빠져 꼼짝하지 못하는 단계
  4. ④내파층: 자신의 문제에 대한 통찰을 얻고 증상의 의미 등이 명료화되는 단계
  5. ⑤폭발층: 환경과 접촉하여 게슈탈트를 형성하고 이를 해소하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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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내파층은 억눌렀던 에너지를 자기 내부에서 느끼고, 이를 밖으로 표현하기 직전의 단계다. 문제에 대한 통찰이나 증상의 의미를 명료화하는 단계로 설명한 부분이 적절하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피상층: 진정한 감정과 욕구를 드러내지 않은 채 관습적인 방식으로 관계를 맺는 상태를 가리키므로 적절하다.
  • ② 공포층: 타인의 기대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며 본래의 욕구를 감추는 단계라는 점에서 적절하다.
  • ③ 난국층: 익숙한 역할을 벗어났지만 스스로를 지탱할 힘이 부족해 막막함을 경험하는 단계이므로 적절하다.
  • ④ 내파층: 억눌린 에너지가 자기 내부로 향하고 감정을 강하게 체험하는 단계다. 통찰을 통해 증상의 의미를 해석하는 과정으로 규정한 것은 맞지 않는다.
  • ⑤ 폭발층: 억제했던 에너지가 감정과 행동으로 분출되며 환경과 생생하게 접촉하는 단계이므로 적절하다.

관련 개념

게슈탈트 상담의 다섯 층은 피상층, 공포층, 난국층, 내파층, 폭발층의 순서로 설명한다.
내파층에서는 욕구와 감정을 억누르는 데 쓰던 에너지를 자기 안에서 경험하며, 폭발층에서는 그 에너지를 밖으로 표현한다.
이 변화는 현재의 경험을 자각하고 환경과 접촉하는 과정에 초점을 둔다. 증상의 의미를 지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내파층의 핵심은 아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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