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3회(2015) 102번]

상담 중 내담자의 침묵에 관한 상담자 대응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상담 중 침묵에 대해서는 직접 다루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ㄴ. 내담자가 자신이 말한 것을 숙고하며 침묵하는 경우,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
ㄷ. 내담자가 감정표현 후 휴식하기 위해 침묵하는 경우, 충분한 시간을 허용할 수 있다.
ㄹ. 상담에 대한 저항으로 나타나는 침묵의 경우, 상담자가 먼저 침묵을 깨서는 안 된다.
ㅁ. 내담자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가만히 있는 경우, 상담자가 침묵을 깨고 내담자를 도와줄 수 있다.

상담이론
  1. ①ㄴ, ㄷ
  2. ②ㄱ, ㄹ, ㅁ
  3. ③ㄴ, ㄷ, ㄹ
  4. ④ㄴ, ㄷ, ㅁ
  5. ⑤ㄴ, ㄷ, ㄹ, ㅁ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침묵의 의미에 따라 대응을 달리해야 한다. 숙고하거나 감정을 추스르는 침묵에는 시간을 주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멈춘 경우에는 상담자가 대화를 도울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숙고·휴식을 존중하는 판단은 적절하지만, 말문이 막힌 내담자를 상담자가 도울 수 있다는 점이 빠져 있다.
  • ② 상담자가 침묵을 직접 다루지 말아야 한다는 원칙은 없으며, 저항에 따른 침묵도 필요하면 그 의미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숙고와 휴식에 시간을 주는 대응도 빠져 있다.
  • ③ 숙고와 휴식에 시간을 주는 것은 적절하다. 다만 저항이 의심된다는 이유만으로 상담자가 먼저 대화를 시작해서는 안 된다고 단정할 수 없다.
  • ④ 숙고와 감정 정리를 위한 침묵에는 여유를 주고, 다음 말을 찾지 못하는 내담자에게는 상담자가 도움을 제공할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⑤ 숙고·휴식·말문 막힘에 대한 대응은 적절하지만, 저항에 따른 침묵에서 상담자의 개입을 일률적으로 금지한 판단이 잘못되었다.

관련 개념

상담에서 침묵은 생각을 정리하거나 감정을 가라앉히는 시간일 수 있다.
상담자는 침묵의 맥락과 내담자의 상태를 살핀 뒤 기다릴지, 반응할지 결정한다.
침묵이 지속되거나 내담자가 어려워하면 그 순간의 경험을 조심스럽게 확인하고 대화를 이어가도록 도울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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