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치너(E. Titchener)의 구성주의(structuralism) 심리학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분트(W. Wundt)의 주의설(voluntarism)을 수정 없이 계승했다.
- ②인간의 정신작용에 대해 수동적 마음을 가정했다.
- ③요소주의 관점에서 내성법을 사용하여 연구했다.
- ④사고의 형성을 설명함에 있어 연합의 법칙을 강조했다.
- ⑤대상을 지각할 때의 즉각적인 경험만 보고하고 그 대상에 대한 해석은 배제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티치너는 분트의 연구에서 영향을 받았지만, 정신이 경험을 능동적으로 조직한다는 주의설을 그대로 계승하지는 않았다. 그는 의식 경험을 기본 요소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분트의 주의설: 분트는 의지와 주의의 능동적 작용을 중시했다. 티치너는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의식의 구성 요소를 분석하는 방향으로 이론을 전개했으므로 틀린 설명이다.
- ② 수동적 마음: 티치너는 정신의 능동적 조직 작용보다 감각 등 의식 요소와 그 결합을 중시했으므로, 분트와 대비되는 특징으로 볼 수 있다.
- ③ 요소주의와 내성법: 훈련받은 관찰자가 자신의 의식 경험을 보고하게 하고 이를 감각·심상·감정 등의 요소로 분석했으므로 옳다.
- ④ 연합의 법칙: 개별 의식 요소들이 결합하여 복잡한 경험을 이룬다는 관점에서 요소 간 연합을 사고 형성의 설명에 활용했으므로 옳다.
- ⑤ 즉각적 경험: 관찰자가 경험한 감각을 보고해야 하며, 대상의 이름이나 의미를 말하는 해석은 자극 오류로 보아 배제했으므로 옳다.
관련 개념
구성주의 심리학은 의식을 복잡한 전체로만 다루지 않고, 분석 가능한 기본 요소와 그 결합 방식으로 설명하려 했다.
티치너의 내성법은 훈련받은 관찰자가 자신의 직접 경험을 세밀하게 보고하도록 하는 방법이었다.
분트의 능동적 의지·주의에 관한 입장과 티치너의 요소 분석 중심 입장을 구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티치너의 내성법은 훈련받은 관찰자가 자신의 직접 경험을 세밀하게 보고하도록 하는 방법이었다.
분트의 능동적 의지·주의에 관한 입장과 티치너의 요소 분석 중심 입장을 구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