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3회(2015) 145번]

뇌발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학습이론
  1. ①시냅스(synapse) 과밀 현상은 청소년기에 가장 크게 나타난다.
  2. ②뇌는 영역별로 발달 최적 시기 및 발달 속도가 다르다.
  3. ③많이 사용하는 시냅스는 강화되는 반면 사용하지 않는 시냅스는 소멸된다.
  4. ④코티졸(cortisol)은 시냅스의 수를 줄이고 뉴런(neurons)을 손상되기 쉬운 상태로 만든다.
  5. ⑤과밀화된 시냅스가 소멸된 이후에도 학습은 뇌 구조에 영향을 미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시냅스 과밀화는 주로 영유아기에 두드러지며, 이후 사용 경험에 따라 가지치기가 진행된다. 따라서 과밀화가 청소년기에 가장 크게 나타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시냅스 과밀화: 시냅스가 급증하는 시기는 주로 영유아기다. 청소년기에는 특히 전전두엽에서 가지치기와 회로의 정교화가 이어지므로 과밀화의 정점으로 볼 수 없다.
  • ② 영역별 발달: 감각 영역과 전전두엽 등은 성숙하는 시기와 속도가 서로 다르다. 전전두엽의 발달은 청소년기 이후까지 이어진다.
  • ③ 사용과 가지치기: 반복적으로 활성화되는 연결은 강화되고, 덜 쓰이는 연결은 가지치기를 통해 줄어든다. 경험에 따라 신경회로가 정교해지는 과정이다.
  • ④ 코티졸: 만성적인 스트레스로 코티졸에 오래 노출되면 시냅스 연결이 감소하고 신경세포가 손상에 취약해질 수 있다.
  • ⑤ 학습과 뇌 구조: 초기의 시냅스 가지치기가 끝난 뒤에도 학습 경험은 연결의 강도와 구조를 바꿀 수 있다. 이를 신경가소성이라고 한다.

관련 개념

뇌 발달 초기에는 시냅스가 풍부하게 만들어지고, 이후 경험과 사용 정도에 따라 연결이 선택적으로 정리된다.
이 과정의 시기와 속도는 뇌 영역마다 달라 청소년기에도 일부 영역의 성숙이 계속된다.
뇌는 성숙 이후에도 가소성을 지녀 학습과 스트레스 경험에 따라 신경회로가 변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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