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4회(2016) 23번]

성인기 인지발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발달심리
  1. ①지혜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달하는 경향이 있다.
  2. ②리겔(K. Riegel)의 변증법적 사고에서는 모순과 한계를 인식하는 불평형 상태에서 인지발달이 이루어진다고 본다.
  3. ③후형식적 사고에서는 상황에 따라 진리가 달라질 수 있다고 가정한다.
  4. ④유동적 지능은 결정화된 지능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빨리 낮아진다.
  5. ⑤변증법적 사고는 현실적 문제해결 사고에서 가설 연역적 사고로 변화하는 것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변증법적 사고는 가설 연역적 사고 이후에 나타나는 성인기의 사고로, 모순과 맥락을 함께 고려해 현실의 문제를 이해한다. 따라서 사고의 발달 방향을 거꾸로 설명한 진술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지혜는 경험과 지식을 통합해 복잡한 삶의 문제를 판단하는 능력으로, 일반적으로 성인기를 거치며 발달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나이만으로 지혜가 보장되지는 않는다.
  • ② 리겔의 관점에서는 서로 충돌하는 생각과 현실의 한계를 알아차릴 때 기존의 인지적 균형이 흔들리고, 그 긴장을 다루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달한다.
  • ③ 후형식적 사고는 지식과 판단이 문제의 맥락에 영향을 받는다고 본다. 따라서 하나의 절대적 답만 고집하기보다 상황에 맞는 해석을 검토한다.
  • ④ 유동적 지능은 새로운 문제를 빠르게 처리하는 능력과 관련되어 성인기 이후 비교적 일찍 약화한다. 축적된 지식에 바탕을 둔 결정화된 지능은 상대적으로 오래 유지된다.
  • ⑤ 변증법적 사고는 형식적 조작의 가설 연역적 사고를 넘어 현실의 모순과 변화를 통합하는 방향으로 설명된다. 제시된 발달 방향은 이 관계를 거꾸로 놓았으므로 틀리다.

관련 개념

형식적 조작 사고는 가설을 세우고 논리적으로 결과를 추론하는 능력을 강조한다.
후형식적 사고는 성인기의 실제 문제에 정답이 하나로 고정되지 않을 수 있음을 인정하며, 맥락과 경험을 함께 고려한다.
변증법적 사고는 대립하는 관점의 긴장과 변화를 수용하고 통합하려는 사고 방식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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