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4회(2016) 22번]

퀴블러 로스(E. Kübler-Ross)의 죽음에 관한 5단계를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발달심리
  1. ①부정-분노-우울-타협-수용
  2. ②부정-분노-타협-우울-수용
  3. ③분노-부정-우울-수용-타협
  4. ④분노-부정-타협-우울-수용
  5. ⑤부정-분노-우울-수용-타협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퀴블러 로스가 제시한 전형적인 순서는 부정, 분노, 타협, 우울, 수용이다. 상실을 인정하기 어려워하다가 분노와 타협의 시도를 거쳐 슬픔을 경험하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흐름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우울·타협: 타협은 상실을 피하거나 늦추려는 시도이므로, 그 시도가 좌절된 뒤 나타나는 우울보다 앞에 놓인다.
  • ② 타협·우울: 분노 다음에 상실을 피하려는 타협이 오고, 이어 우울과 수용으로 진행하므로 제시된 전형적 순서에 맞는다.
  • ③ 분노·부정: 처음에는 현실을 믿기 어려워 부정하며, 분노는 그 뒤에 나타난다. 수용 뒤에 타협을 둔 점도 맞지 않는다.
  • ④ 분노·부정: 타협과 우울의 앞뒤는 맞지만, 초기의 부정과 그다음 분노를 거꾸로 배치했다.
  • ⑤ 우울·수용·타협: 타협은 우울과 수용에 앞서는 단계이므로 마지막에 배치할 수 없다.

관련 개념

부정은 죽음이나 상실의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반응이며, 분노는 그 현실에 대한 원망으로 나타날 수 있다.
타협은 결과를 바꾸거나 늦추려는 심리적 시도이고, 우울은 상실을 실감하며 경험하는 깊은 슬픔을 가리킨다.
수용은 현실을 인정하는 단계다. 다만 이 모형은 전형적 설명으로, 실제 사람이 반드시 모든 단계를 정해진 순서로 겪는다는 뜻은 아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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