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3급 제14회(2016) 109번]

상담자의 효과적인 개입의 예가 아닌 것은?

상담이론
  1. ①“화가 난 것처럼 보이는구나.”
  2. ②“지금 너의 기분이 어떤지 궁금하구나.”
  3. ③“네 말은 그러니까 그곳에 가고 싶지 않았다는 거구나.”
  4. ④“그래서 거기 갔었어? 그 사람은 만났어? 다음 날 얘기는 했니?”
  5. ⑤“너는 공부를 잘 하고 싶다고 말은 하지만 수업시간에는 주로 게임을 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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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짧은 시간에 여러 사실을 연달아 묻는 질문은 내담자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탐색할 여유를 줄이고 대화를 심문처럼 느끼게 할 수 있다. 효과적인 개입은 내담자의 경험을 이해하고 표현을 돕는 방향으로 이루어진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분노 추정은 관찰한 정서를 조심스럽게 비추는 감정 반영이다. 내담자가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거나 바로잡을 기회를 준다.
  • ② 기분 탐색은 현재의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돕는 개방형 질문이다. 답을 정해 두지 않아 내담자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 ③ 방문 거부의 재진술은 내담자가 전한 의미를 상담자가 이해한 대로 확인하는 반영이다. 이해가 맞는지 내담자가 점검할 수 있다.
  • ④ 연속 질문은 서로 다른 사실을 한꺼번에 확인하려 해 내담자의 이야기 흐름을 끊는다. 감정 탐색보다 사건 조사에 치우치므로 적절한 개입의 예로 보기 어렵다.
  • ⑤ 학습 목표와 실제 행동의 차이를 짚는 말은 직면에 해당한다. 비난 없이 구체적인 불일치를 제시하면 자기 이해를 도울 수 있다.

관련 개념

감정 반영은 내담자의 정서를 알아차려 말로 되돌려 주는 개입이다.
재진술은 말의 핵심 의미를 간결하게 확인하고, 직면은 진술과 행동 사이의 불일치를 살피도록 돕는다.
질문은 한 번에 하나씩, 탐색에 필요한 만큼 사용해야 한다. 질문을 몰아서 하면 내담자의 자발적 표현과 정서 탐색이 위축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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