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중심상담에서 ‘자기와 경험의 불일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부모가 제시한 가치조건과 자신의 현실적 경험의 불일치는 불안을 유발한다.
- ②아동은 부모의 기대와 가치를 내면화하여 현실적인 자기를 형성한다.
- ③부모의 조건적 사랑을 받은 아동은 자신의 특성을 선택적으로 수용한다.
- ④심리적 부적응은 의미 있는 타인의 조건적인 수용과 존중에 기인한다.
- ⑤왜곡, 부인과 같은 심리적 기제는 자기와 경험의 불일치를 낮추고자 하는 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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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부모의 기대와 가치조건을 내면화하면 아동은 자신의 실제 경험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려워진다. 그 결과 형성되는 것은 현실적인 자기라기보다 조건에 맞추어 왜곡된 자기개념이므로 해당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가치조건: 실제로 느끼는 바가 부모에게 인정받는 모습과 충돌하면 자기개념이 위협받아 불안이 생길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② 현실적인 자기: 부모의 기대를 내면화하는 과정에서는 자신의 경험 일부를 부인하거나 왜곡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현실적인 자기의 형성으로 설명한 부분이 잘못되었다.
- ③ 선택적 수용: 조건에 맞을 때만 사랑받는 아동은 인정받을 만한 특성은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은 특성은 자기개념에서 배제하기 쉬우므로 타당하다.
- ④ 조건적 존중: 중요한 타인에게 조건을 충족해야 수용된다고 느끼면 자신의 경험을 충분히 인정하지 못해 심리적 부적응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⑤ 왜곡·부인: 자기개념과 충돌하는 경험을 다르게 해석하거나 의식에서 배제해 불일치에 따른 위협을 줄이려는 방어이므로 타당하다.
관련 개념
로저스의 인간중심상담에서 자기개념은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관한 체계이다.
가치조건을 내면화하면 실제 경험 중 자기개념과 맞지 않는 부분을 받아들이기 어려워 자기와 경험 사이에 불일치가 생긴다.
이 불일치는 불안과 방어를 낳으며,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은 경험을 더 개방적으로 수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가치조건을 내면화하면 실제 경험 중 자기개념과 맞지 않는 부분을 받아들이기 어려워 자기와 경험 사이에 불일치가 생긴다.
이 불일치는 불안과 방어를 낳으며,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은 경험을 더 개방적으로 수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