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삶에서 극적이거나 감동적인 순간들에 대한 기억을 섬광기억(flashbulb memory)이라 한다.
ㄴ. 새로운 학습이 이전 학습을 방해하거나 교란하는 것을 순행간섭(proactive interference)이라 한다.
ㄷ. 장기기억에서 정보를 저장할 때, 정교화(elaboration), 조직화(organization), 맥락(context)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ㄹ. 기억하고자 하는 정보를 이미 알고 있는 정보와 연관 짓는 것을 유지시연(maintenance rehearsal)이라 한다.
- ①ㄱ, ㄴ
- ②ㄱ, ㄷ
- ③ㄴ, ㄷ
- ④ㄴ, ㄹ
- ⑤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섬광기억은 충격적이거나 감정적으로 중요한 사건에 대한 생생한 기억이며, 정교화·조직화·맥락은 장기기억의 저장과 인출에 도움을 준다. 새로운 학습이 이전 학습을 방해하는 것은 역행간섭이고, 기존 지식과 연결하는 것은 정교화시연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섬광기억에 관한 설명은 맞지만, 새로 배운 내용이 먼저 배운 내용을 방해하는 현상은 순행간섭이 아니라 역행간섭이므로 해당 조합은 성립하지 않는다.
- ② 정서적으로 두드러진 사건의 생생한 기억은 섬광기억에 해당한다. 또한 정교화와 조직화, 학습 당시의 맥락은 정보를 장기기억에 저장하고 인출하는 데 도움을 주므로 두 진술이 모두 옳다.
- ③ 정교화·조직화·맥락의 역할은 맞지만 간섭의 방향이 잘못되었다. 순행간섭은 이전 학습이 새로운 학습을 방해하는 경우를 가리킨다.
- ④ 두 개념 모두 잘못 연결되었다. 새 학습이 옛 학습을 방해하면 역행간섭이며, 알고 있는 정보와 새 정보를 연결하는 과정은 정교화시연이다.
- ⑤ 장기기억에서 의미 있는 연결과 구조화가 중요하다는 설명은 맞다. 그러나 유지시연은 정보를 반복하는 방식이므로 기존 지식과 연결하는 시연을 뜻하지 않는다.
관련 개념
섬광기억은 감정적으로 강렬한 사건에 관해 형성되는 생생한 기억을 말한다.
간섭은 방해 방향으로 구별한다. 이전 학습이 새 학습을 방해하면 순행간섭, 새 학습이 이전 학습을 방해하면 역행간섭이다.
유지시연은 정보를 되풀이하는 것이고, 정교화시연은 새 정보를 기존 지식과 의미 있게 연결하는 것이다. 조직화와 맥락 단서도 장기기억의 저장과 인출을 돕는다.
간섭은 방해 방향으로 구별한다. 이전 학습이 새 학습을 방해하면 순행간섭, 새 학습이 이전 학습을 방해하면 역행간섭이다.
유지시연은 정보를 되풀이하는 것이고, 정교화시연은 새 정보를 기존 지식과 의미 있게 연결하는 것이다. 조직화와 맥락 단서도 장기기억의 저장과 인출을 돕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